7월 13일 인식개선 캠페인

송국클럽하우스에서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인식마련을 도모하고자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원 한분과 실습생과 함께 정신장애인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또한 방명록을 작성함과 동시에 정신장애인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받으며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한걸음 더 다가간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30명의 지역주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작은 발걸음이 모여 언젠가

정신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이 꼭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신장애인들에게 힘이 되는 문구를 들고 사진으로서 인식개선을 지지해 주신 페이스선언 참여자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정신장애인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지지해 주신

박기현, 김진욱, 전경은, 최기훈, 소윤지, 김성준, 박미정, 정화식, 김용권씨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