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주말프로그램

2017. 7. 25. 14:25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2017년 송국클럽하우스는 지속적인 사진촬영으로 여가생활을 즐기고자 

주말프로그램을 맞아 영화의 전당및 신세계 몰에 갔다 왔습니다.

 

 

파견수련생 이유라씨의 오빠 이태동선생님이 휴대폰 촬영기법을 연설하고 계시는데요. 회원들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잘 따라와주고 있습니다. 비록 1시간이었지만 우리는 배운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안 까먹게 메모를 해 두고 싶네요^^

 

 

신세계백화점 레코드방에 들렸습니다. 회원 한분이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는데요. 마치 CF의 한 장면같았습니다.

무슨 음악을 듣는지 궁금해지는데요.^^

 

 

멀리서 쳐다봤는데도 피노키오동상인줄 알아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의 전당 마스코트이겠죠 . 우리는 그동안 배운 촬영기법으로 여러 각도모양으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실력을 뽐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거짓말같은 여름 날씨 피노키오동상코가 길어지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더운 날씨 뜨거움은 여러갈래로 퍼졌지만 우리는 하나로 뚤뚤 뭉쳤습니다. 우리는 레드카펫을 밟으며 다시금

하나라는 사실을 불태웠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