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미수다

2017. 7. 3. 14:01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송국클럽하우스에 건강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춰 저녁프로그램으로 미녀들의 수다-과일청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과일청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껍질을 벗기고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는데 눈에 튀고 옷에도 묻는 경우가 발생하였지만 건강을 위해 상큼한 청을 담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우리가 만든 과일청을 송국 회원분들과 같이 나눠먹을 생각에 설레였고 좋았습니다.

 

 

과일청을 완성후 예쁜 병에 담아 옹기종기 모여 사진을 찍어놓으니 정말 예뻤습니다.

 

 

과일청을 다 만들고 맛있는 저녁 식사후 시원한 곳에서 티타임을 가졌는데요. 팥빙수를 먹으며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미수다 때는 떡을 만들자는 의견도 나왔고 스파를 가자는 의견도 나왔는데 더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