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파견수련생 목소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2013년 8월 송국클럽하우스에서 파견 수련을 하고 계신 목소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백병원 수련생 목소리 입니다^^.

앞으로 5주 정도 송국클럽하우스와 함께 할 예정이에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선생님은 무엇을 하고 계세요??

사각사각 가위질을 하고 계시네요.

가위손도 울고 갈 솜씨네요~~

 

 

 

 

 

 

열심히  프린트 출력업무를 하고 계시네요

 

 

 

 

 

 

안내문을 이쁘게 접고 계시고 있네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업무를 보고 계시는 모습이 열정적입니다

 

 

 

후원받은 책들을 책장에 정리정돈 하고 계시네요.

송국회원들의 마음의 양식을 가득 채워주는거 같습니다.

 

 

 

 

송국의 주요 자료를 정리하고 복사하는 모습까지~ 정말 열심히네요.^^

앞으로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