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고립된 그들, 이젠 공존으로] 2. 부모의 무지가 키운 병 '조현병'
2019. 5. 13. 11:39ㆍ지역사회네트워크/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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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그들, 이젠 공존으로] 2. 부모의 무지가 키운 병 '조현병'
“부모의 무지가 병을 키웠습니다.”2001년 청천벽력 같은 아들의 조현병 진단. 최옥자(가명·53) 씨는 “우리 아이도, 부모도 이렇게 힘든 삶을 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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