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송국 나눔 Talk 콘서트를 개최했어요.

2013. 11. 29. 13:03교류와 만남-지역사회네트워크/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

 

올해 10월 부산대 Bomm카페에서 " 송국 나눔 Talk 콘서트"를 처음 개최했어요.

 

 

▶ 채혜란 과장님과 회원 김웅지씨의 사회로 나눔 Talk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약간 수줍지만 설레임을 가득 품고 나눔TALK콘서트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콘서트의 취지는 회원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와 소통할수있는 기회를 만들고자합니다.

토크콘서트의 진행은  

1부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에 이루어지며, '나는 마음이 아파요' 회원 2人 TALK,자원봉사자 1人TALK, 중창단공연 및 하모니카공연이 있을 예정이구요

2부공연은 오후7시부터 8시에 있으며 '삶의 희망을 노래하다'회원 2人ALK, 지역주민1人TALK, 클레단 현악4중주 공연이 펼쳐집니다.

콘서트 티켓 수익금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재활에 전액으로 사용됩니다.

 

 두 분의 표정이 밝아보이네요. 나눔 콘서트가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게도 많은분들이 발걸음 해주셔서 강당이 가득 찻습니다

 

 

 

 

 

 ▶ 자원봉사자 김정순씨께서 그동안 송국활동의 느낀 점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김정순님의 맛깔스런 음식솜씨 덕분에

송국의 점심을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만날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 소리바다 중창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덩달아 관객분들도 음악에 흠뻑 취하셔서 콘서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흥겨운 시간입니다.^^

 

 

 

 

▶ 시각장애인 분들의 오카리나 공연도 들을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선율이 콘서트 분위기를 한층 빛나게 해주었어요.

오카리나의 신비한 선율이 강당안을 가득 체우며 숙연한 기분마저 드네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카리나를 한번 배워보고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 그 동안 송국에서 스토리 텔링 강의를 해주시고 이번에 진행을 맡아주신 윤성혜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송국회원분들의 글솜씨나 말솜씨가 한층 업그레이드된거 같습니다.

이번 나눔talk 콘서트에서 발표될 회원분들의 수기문내용에도 완성도가 훨씬 높아져서 더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정헌경씨의 '쨍하고 해뜰 날' 회복 수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정헌경씨의 회복수기를 들으며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극복하신 모습을 보며

잠시 울컥했었지만,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습니다.

 

 

 

 

▶ 'We are friends'란 제목으로  송국의 자원봉사자 김미영씨께서 발표를 해주셨어요.

낭랑한 목소리로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송국에서도 항상 명랑한 모습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셔서 회원분들과의 분위기가 한층 더 밝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 우와~ 많은 방문객 분들이 찾아주셨네요.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전실습생부터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까지 많은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회원분들이 더 힘을 갖고 발표를 잘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현악 4중주 연주단 '클레단'의 멋진 선율 잘 감상했습니다.

클래식이라고 하면 보통 어렵게 생각하기 마련인데 쉽게 이해할수있게

평소 잘 알려진 음악을 통해 클래식을 설명과 더불어 멋진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권혜순씨의 감동적인 수기 발표가 있었습니다.

 송국의 대모인 권혜순씨는 벌써 10년째 송국에 다니고 계시면서

 밝은 웃음과 더불어 송국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계십니다.

 

 

 

 

 

▶ 언제나 밝은 허성수씨도 '오리 날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주셨어요.

많은 힘든 상황을 겪으시면서 현재까지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취업을 유지하시며 송국에서도 많은 봉사를 하고 계시는 모습이

모두에게 모범이 되고 계십니다.

 

 

 

 

▶ 듬직한 이주호씨도 '멋진 나의 인생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수기발표를 해주셨네요.

송국의 엘리트로 통하는 이주호씨는 맡으신 업무도 실수없이 잘 처리해주시는 책임감이 강한 회원분이십니다.

앞으로도 송국에서의 많은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 하진수씨도 'Just do it'이란 주제로 멋진 이야기 열심히 들려주셨어요.

이날 하진수씨의 수기 발표에 많은분들이 호응해 주시며 또한 큰웃음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콘서트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면서 즐겁게 콘서트를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 이로써 2013 송국 나눔 Talk 콘서트가 무사히 끝났어요.

내년에도 유익하고 알찬 나눔 Talk 콘서트를 기대해보아요~^^

수고해주신 회원 및 직원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감사하고

내년에도 많은 참여로 자리를 빛내주시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