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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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2016년 5월 아름인 도서관 사업의 공모신청을 통해 송국클럽하우스가 선정이 되었고 7월 11일~13일 3인간 도서관 공사가 진행이 되었고 8월 5일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하였습니다. 공사를 통해 달라진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바뀐 도서관 모습을 보며 회원과 직원이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개관식을 축하하며 소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송국의 개관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후원해주신 신한카드과 아이들과 미래에서 송국에 방문해주셔서 축하인사말씀도 들었습니다. 도서관 사업 공모신청을 함께 작성하신 회원분이 대표로 현판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테이프 커팅식으로 휘날레를 장식하며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마쳤습니다.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다함께 단체사진으로 한 장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많은 회원 및 직..
2016.08.11 -
기장군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기관방문을 왔습니다.
7월 22일, 기장군에 위치한 기장군정신건강증진센터의 직원 및 회원들이 밝은 미소와 인사를 건네며 송국클럽하우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송국의 멋진 하간사님이 기장군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오신 분들께 사업지원부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업지원부는 교육팀, 후원팀, 출판행정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항상 멋지고 예쁜 송국인들이 성실히 일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송국을 방문한 분들께 기관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하와이를 외치며 기관방문자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고, 업무도 같이 하며 오전부터 오후까지 일일회원들이 되어 송국에서 온종일 함께 하였습니다. 기장군정신건강센터와 송국회원들에게 의미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2016.08.08 -
실습생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 )
7월 28일(목) 3주동안 함께한 실습생 이차영씨, 박지영씨, 이승화씨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실습생 그동안 송국에서 많이 배우고 간다며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함께 회원들과 활동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3주동안 송국클럽하우스에서 함께 활동해 준 실습생들의 송별회 기념사진입니다. 모두가 함께 모여 찍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이 되었습니다. 송별회에서 실습생들에게 회원들과 직원들이 응원과 격려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습생쌤들, 잘 지내고, 건강하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함께 달콤함 수박을 들고, 즐기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습생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담은 편지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편지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2016.08.08 -
2017.07.29 김효숙교수님 주방지원
2016.07.29 김효숙교수님 주방지원 저희 송국클럽하우스에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 주신 김효숙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콩나물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토마토를 활용하여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모두가 푸짐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저희 송국클럽하우스에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 주신 김효숙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2016.07.29 -
2016.07.27 미수다 자조모임
2016.07.27 미수다 자조모임 상큼한 레몬 향을 맡으며 열심히 레몬을 썰고 계십니다! 강사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맛있는 레몬청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 드디어 새콤달콤한 레몬청 완성!! 정말 먹음직스러운 레몬청이네요~^^ 색도 너무 이쁩니다! 레몬청을 만들고 밖으로 나와 함께 식사자리를 가졌습니다~
2016.07.29 -
2016.07.23 부산 미술대전을 다녀와서..
2016.07.23 부산 미술대전을 다녀와서 부산 미술대전 입장하기 전 단체샷 !! 모두 미술대전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을 안고 입장하였습니다~ 그림감상에 열중하고 있는 회원들~ 그림에 푹 빠져 감상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차례대로 그림을 감상 중인 회원들 ^^ 부산 미술대전 관람 후 감상문을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원래 미술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부산 미술대전을 관람해보니 미술과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