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내음이야기 - 송국의 서포터 서영희 어머니입니다
2013. 3. 12. 13:44ㆍ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송국의 질 높은 식사를 보장하는,
자원봉사자 서영희 어머니를 소개합니다.
송국의 서포터
서영희 어머니입니다.
2009년부터 송국클럽하우스에서
매주1회 주방일을 도맡아 회원분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합니다.
어느덧 송국과도 인연을 맺어 온지
3년이란 시간이 지나 이제는 주방에서
누가 알려드리지 않아도 식단표를 확인
하시고 요리를 시작합니다.
음식 솜씨 또한 오랜 시간 가정을
꾸려오신 어머니답게 일품입니다.
함께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호원분
들도 서영희 어머니를 통해 오리에
대한 많은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웃음이 해맑으신 서영희 어머니는
송국의 든든한 지지자로서 오래오래
인연을 맺어갔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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