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5월 송국이야기

2022. 6. 3. 11:47송국이 하는 일/월간 송국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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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여려분 따스한 5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5월 송국이야기를 전달하겠습니다.

따라오세요!

1. 청년 정신장애인이 주체적으로 한 청정사업 성과보고회

 

5월 30일에 청정사업 성과보고회를 진행했습니다.

청년 정신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진행 했습니다.

먼저 그동안 청년사업으로 일궈낸 성과를 보고가 있었고, '습관의 말들' 저자 김은경작가님을 모셔서 나와 습관을 만드는 좋은 시간을 가진뒤 강대현 피아니스트의 슈만의 슬기로운 음악생활 프로그램에 피아노연주와 콘트라베이스의 협주를 들으며 즐겁고 기쁜 시간을 보내며 마무리 했습니다.

 

 

2. 주말프로그램 다시시작!!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건강프로그램"

 

5월 28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간 코로나19로 주말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했는데 일상회복으로 다시시작한 주말프로그램!

장미축제를 관람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십리대숲을 걷고, 건강과 환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 신체 밸런스를 위한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

 

5월 부터 신체 밸런스를 위한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걷지만 바른자세로 걷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해보면서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많이 걷는 것만큼 올바르게 걷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4.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하는 다시 만났데이

 

5월 19일 삼성물산 팀과 만나 "다시 만났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삼성물산의 김병수 선생님과 정수정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후원해주신 후원금으로 주방지원에 필요한 여러가지 물품들을 홈플러스에서 구입하고, 송국클럽하우스에서 함께 맛있는 밑반찬을 담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오랫동안 만남을 갖지 못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함께 아쉬움을 푸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후원해주신 삼성물산 건설부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