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 클리닝 취업을 마친 최 혁씨
2013. 3. 15. 14:27ㆍ송국이 하는 일/취업지원
금오 클리닝 취업을 마친 최 혁씨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최혁씨가 서동의 금오크리닝에서 취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서동 사장님의 배려로 취업을 유지하는 동안 사고없이 무사하게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일 배울 때부터 기계를 다루는 일이라 기술이 필요해서 어려움도
많이 있었고 금오크리닝의 일이 많은 체력을 요구해서 힘들었지만,
내가 눈을 뜨고 갈 곳이 있다는 출퇴근의 기쁨이 컸습니다.
4개월 정도 취업을 유지하던 중 건강이 좋지 않아 일을 그만두게 되었지만,
이번 취업을 통해 다른 취업장에서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금오크리닝에서의 취업이 나에게 있어 큰 수확이 된 것 같아
다른 곳에 취업을 하게 되더라도 이번 금오크리닝의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마련한 것 같아 비록 퇴사하게 되었지만
마음 속 뿌듯함을 가득 안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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