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야시장에 다녀 왔습니다.(오복통닭, 씨앗호떡)

2014. 4. 9. 10:50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부평야시장에 다녀 왔습니다.슈퍼맨











4시쯤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출발해서 깡통시장으로 갔습니다. 

가기전에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도착시간은 여섯시쯤 되었고, 정류장에서 걸어서 돌고래 순두부까지 15분 걸렸습니다.

 도착해서 돌고래 순두부를 먹어 보니 매콤하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한 회원분이 쉬운 성경을 사신다고 하셔서 헌책방 거리 - 보수동 책방거리로 갔습니다.

책을 둘러 보고 계시는 회원분들이 계시네요!

보수동 책방거리는 부평시장과 얼마 걸리지 않는 거리입니다! 

















헌책방 거리를 걸은뒤 부평 야시장으로 다시 돌아와 유명한 오복통닭을 먹었습니다. 

양념치킨과 후라이드 치킨을 먹었는데  켄터키치킨 맛이 나고 참 맛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입가심으로 남포동에서 유명한! 1박2일 이승기도 다녀갔던 씨앗호떡을 먹고

늦은 저녁이라 일찍 헤어졌습니다. 집으로 도착하고 난후 별로 안 걸었지만 

노곤 하였고 재미 있는 식도락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