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회원 이야기 "장부건씨"

2024. 4. 22. 11:14송국이 하는 일/월간 송국레터

1.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국클럽하우스 회원 장부건입니다. 저는 그동안 독립취업을 하며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송국클럽하우스에서 과도적 취업으로 해운대 부민병원 공급실에 취직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취업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인간적인 성숙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제게 일어날 모든 상황에 감사하며 인생이란 긴 여정을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2. 장부건 씨 '일'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를 이야기해 주세요.
 저에게 일이란 삶의 희망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나다. 일을 하면서 매일매일을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근을 하고 맡은 업무를 하는 것 자체가 삶에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루하루 현실에 충실한 삶을 위해서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