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클럽하우스에서 이근희씨의 멋진 나! 당당한 나! -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2015. 1. 13. 11:30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지난 주 부터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으로 "멋진 나!, 당당한 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 어제의 하루를 취재 해 볼께요.

 

 

프로그램에서 빠질 수 없는 워밍업 시간.

 

"화면의 초성문제는 ㅎㄹㅋㄹ 이었습니다."

 

맞춘다면 여러분 센스쟁이

 

생각중

 

 

어제의 주제는 "불행공 던지기 였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불행했던 일과 행복했던 일을 떠올려보고 적어보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이처럼, 활동지 가득 행복한 기억과 불행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사진 속의 참여자는 불행한 기억이 훨~씬 적은 듯 하네요.

 

홧팅2

 

 

함께 고민하고 나누고 자신의 기억에 대해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행복과 불행은 종이한장 차이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그 중에서 행복한 기억은 마음속에 남겨두고,

 

불행한 기억은 투척! 해서 버려야겠죠?

 

그.래.서!!

 

 

조준합니다.!

 

 

힘! 껏! 던져버립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불행했던 것들을 훌훌 털어버리는 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시간을 통해서 함께 참여해서 나의 미래도 자신감 넘치고 인생에 대한 확신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