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2015. 11. 3. 13:33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문화 영상에 반하다

 

 

 

1부 문화에 반하다

 

 

'문화 영상을 통한 지역사회 정신장애인 편견 해소 프로젝트' 문화영상에 반하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1부 문화에 반하다'  이근희씨와 권○○씨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반기 인문학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 해주신 하창완 목사님의 글쓰기 강좌가 열정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열심히 경청해 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서대문해벗누리에서 오신 김설영씨와 안가영씨의 문화이야기도 진행되었습니다.

 

 

 

하창완 목사님의 인문학 프로그램 시간에 숙제로 내어주신 글을 엮어서 '우리들의 힐링 스토리'를 발간하였습니다.

그 책속에 이○○씨의 '고3 때의 시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 '손' 또한 발표 하였습니다.

 

 

 

 

 

2부 영상에 반하다

 

 

1부에 이어 2부 영상에 반하다 시간에는 정○○씨와 양진옥씨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시 시청자미디어 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이동헌 선생님의 영상콘텐츠에 관한 특강도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태화샘솟는집에서 근무 하시는 정철민 선생님의 영상이야기가 진행 되었습니다.

 

 

너무 예쁘지요 *^^*  송국 클럽하우스 정말 멋있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3부 문화영상에 반하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의 공연으로 3부가 시작되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와 플룻 연주 그리고 합창으로 풍성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의 마지막을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로 장식해 주었습니다.

 쌀쌀한 가을에 우리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었습니다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문종대 교수님께서 '어린왕자로 인문학을 이야기 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탁월한 강의 솜씨에 모두 귀를 쫑긋세우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각 부가 끝날 때마다 경품 추첨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풍성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시는 분이 선물을 받고 있네요 이근희씨 여동생입니다 .

 

 

장기간 열심히 준비한 문화영상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사람들의 축하와 칭찬을 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모두에게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진행 함에 있어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