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27일 허들링을 다녀왔습니다.

2017. 5. 29. 11:34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5월 27일 송국클럽하우스에서는 주말프로그램을 맞아 동백섬에서 허들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송국에서는 사진전을 전시하였는데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와서 즐기는 모습이 행복해보였습니다.

 

 

어린이 친구가 맘에 드는 사진에 응원의 메세지를 붙여주고 있어요.

아마도 커서도 좋은 추억거리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허들링의 마스코트 펭귄이 회원과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날씨가 참으로 더웠는데 두꺼운 옷을 입고 있느라고 고생이 많네요.

마음같아선 대신 쓰고 싶지만 저도 너무 덥네요 ^^

 

 

우리 송국의 두번째 부스였는데요.알로에미스트를 만드는 부스입니다.

여러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오고 갔는데요. 단돈 천원으로 천연미스트를 얻을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우리 애기친구도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이네요.

 

 

열심히 일하고 난 후 잠깐 짬을 내서 어머니들이 앉아 계시는데요.

회원분들의 어머님께서도 송국을 도와주시고, 여러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체험을 하셨습니다.

비록 좁은 공간이었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웃어주시는 모습이 감동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