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6월 13일, EBS 다큐시선 ‘우리는 조현병 당사자입니다.’

2019. 6. 19. 14:56함께 일하기-복지서비스지원

조현병은 정말 위험한 병일까. 최근 정신질환자의 사건사고가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EBS 다큐 시선은 우리는 조현병 당사자입니다.’를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고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했다.

 

 

보통의 삶을 산다는 것

권성진 씨는 연제구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컴넷하우스에서 반려자를 만나 김현진 씨와 결혼했다. 벌써 4년째 부부의 연을 맺고 있다. 성진 씨는 군 복무 중에 발병하여 폐쇄병동에서 10년 동안 입원했고, 아내인 현진 씨는 병 의식이 없어 열 번이나 입퇴원을 반복했다. 그럼에도 서로의 회복을 도와 가정을 꾸리고 있는 그들은 지역에서 보통의 삶을 꿈꾼다고 한다.

 

 

정신재활시설과의 만남

고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우울증을 겪은 ○○씨는 송국클럽하우스를 만나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활동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씨는 정신재활시설에서 연계 받아 동래구에 위치한 병원 급식실에 근무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재활시설을 활용하는 환자와 그렇지 못한 경우의 회복 차이는 크다고 밝혔다.

 

 

이웃과의 만남

해운대구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송국클럽하우스 유숙 소장은 많은 범죄는 인격장애로 인한 결과가 대부분인데,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게 제공 되지 않아 국민의 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고 밝혔다. 10년 째 주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서영희 씨는 이곳이 내 집 같은 곳이며, 이분들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이웃이라고 밝혔다.

 

 EBS다큐시선 우리는 조현병 당사자입니다.’는 공식홈페이지에서 TV 다시보기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보통의 삶과 회복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의 삶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오세요!(유료)

 

http://www.ebs.co.kr/tv/show?prodId=123937&lectId=2010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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