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청·정 당당하게(청년정신장애 이야기)(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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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권리 원픽찾기! 워크샵에 다녀오다
나는 회원지원부 회원 박*미 이다. 송국에서는 청년 회원들을 위해서 '청정 당당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으로서 열심히 참여하는데 이번에는 워크샵의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다. 워크샵은 1박2일 제주도팀과 당일 팀으로 나뉘었는데 나는 총 3명의 회원과 1박 2일로 제주를 선택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간다 매우 설렌다. 비행기에서 위로 올라갈 때 바람이 귀로 통과하는것때매 귀를 막고 있었다. 조금만 지나면 비행기가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도착 후 그 긴장감으로 화장실에 여러번 갔다왔다. 왜 이리 오래가지? 라고 생각도 해봤다. 렌트카빌리는 곳으로 가서 차를 인수한 후 차를 타고 플로베로 갔다. 청년발달장애인이 일하고 있는 카페플로베를 가서 질문을 하고 청년발달장애인이 만든 레몬에이드를 마셨다. 나도..
2022.04.11 -
2022년 1월 후원금 사용내역 입니다.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