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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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저녁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4월 6일 저녁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APEC나루 공원을 둘려보며 마지막으로 지고 있는 벚꽃을 보고 아름다운 조형물을 보며 산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가 좋아 산책하는 시간들이 너무 향기롭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벚꽃도 충분히 아름다울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게 흐르는 강과 꽃들이 함께한 APEC나루 공원 산책은 우리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일정이었습니다. 공원을 걸으며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이미 알고 지내는 사이이지만,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되어 몸도 마음도 활기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원 산책을 마치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난 후에 '2018 드림 페스티벌'에 참여하였습니다. 미리 예매를 해 둔 무대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공연을 기다리고 있습..
2018.04.10 -
4월 7일 주말프로그램 일정입니다.
일 시 : 2018년 4월 7일(토) 오전 9시 대 상 :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 장 소 : 송국클럽하우스 참 가 비 : 2,000원(점심식사) 담당직원 : 한지연, 이근희, 이지현 활동내용 : 09:00 ~ 09:30 – 접수 및 인사 09:30 ~ 10:30 – 희망의 노래(송국클럽하우스 소개) 10:30 ~ 12:00 – 업사이클링 활동(에코언니야/ 폐현수막으로 에코백 만들기) 12:00 ~ 13:00 – 간식만들기(호떡 & 팬케익) 13:00 ~ 13:30 – 평가 및 마무리 13:30 ~ 14:00 – 점심식사 - 기타 궁금한 사항은 후원부 이지현씨에게 문의 바랍니다.
2018.04.06 -
4월 06일 저녁프로그램 공지입니다.
일 시 : 2018년 4월 6일(금) 오후 4시 ~ 8시 대 상 :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 장 소 : 송국클럽하우스 3층 참 가 비 : 8,000원 담당직원 : 양진옥, 조보경 활동내용 : 16:00 ~ 16:30 – 이동(센텀시티역) 16:30 ~ 17:30 – APEC 나루공원 산책 17:30 ~ 18:30 – 저녁식사 18:30 ~ 20:00 – 2018 드림페스티벌 관람(영화의 전당 하늘 연극장) - 뮤지컬, 영화, 음앙혼합 공연 -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략기획부 조보경씨에게 문의 바랍니다.
2018.04.06 -
3월16일 부서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2018년 3월 16일 송국클럽하우스는 부서단합대회로 '커피 앤 디저트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부스 체험의 통해 커피의 디테일한 맛을 다양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커피에 대해 잘 모르던 회원들도 커피가 가진 맛과 깊이에 흥미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커피 못지 않게 다양한 디저트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방금 구운 빵향기에 가던 걸음을 멈추고 빵집에 방문하여 모든 팀들이 빵집앞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먹는 재미만큼 보는 재미도 즐거웠습니다. 커피 한잔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 중간 깜짝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로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사체험을 마치고 근처 신세계 백화점에 들려 취미생활이 비슷한 회원들이 모여 쇼핑을 하였습니다...
2018.03.28 -
3월 31일 주말프로그램 일정입니다.
일 시 : 2018년 3월 31일(토) 오전 10시 대 상 : 송국클럽하우스 회원 및 직원, 마이더스 직원(총 20명 내외) 장 소 : 송국클럽하우스 3층 참 가 비 : 3,000원 담당직원 : 차태영, 양진옥, 조보경 활동내용 : 10:00 ~ 11:00 – 인사 및 부서업무 진행 (자몽청 만들기, 창틀청소, 화 장실 및 흡연실 청소, 3층 전선 정리) 11:00 ~ 13:00 – 문텐로드 걷기(미션 사진 촬영) 13:00 ~ 14:00 – 평가 및 점심식사 후 귀가 * 기타 문의 사항은 전략기획부 조보경씨에게 문의하세요.
2018.03.27 -
송국클럽하우스는 2월 24일 어린이대공원 선암사에 갔다 왔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는 2월 24일 어린이 대공원 선암사에 갔다 왔습니다. 선암사에 도착해서 회원들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리에 알이 배길 정도로 올라올때는 힘이 들었는데요. 정상에 오르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듯 가볍고 편하다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선암사는 오르막길의 연속이었습니다. 중간에 쉬기를 여러 번 , 그런 패턴으로 걷다보니 어느새 선암사 팻말이 반갑게 보이고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오래된 절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선암사 앞에서 한 컷 단체사진을 찍었는데요. 소박하지만 옛스러움이 잘 묻어난 절이라 그 고풍스러운 이미지가 회원들과 참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대공원으로 내려오는 길에 우리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결과가 나오기까지 회원들의 눈망울은 초롱초롱 빛이 나는 듯 ..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