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319)
-
9월 생일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송국에서 9월 생일을 맞이한 분의 생일잔치가 열렸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차태영씨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을 맞이한 분들에게 덕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마음을 담은 생일 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힘찬 구호와 함께 건배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9월에 생일을 맞으신분들에게 생일 축하드립니다~!~
2016.09.05 -
8/30 저녁 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남포동 및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
2016년 8월 30일 회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및 여가 활용을 위해 저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남포동에서 3대천왕 1주년 특집때 방영된 간짜장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사진도 찍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을 걷다가 발견한 공터, 함께 공놀이를 해도 될만한 넓은 공간에서 함께 점프샷도 찍고, 개별적으로 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부터 시작된 다대포 낙조분수 공연,... 시원한 바람과 물줄기, 다양한 음악이 흐르며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대포에서 해운대까지 야경이 아름다운 부산항 대교와 광안대교를 건너 해운대에 도착했습니다. 대교를..
2016.09.05 -
8월 16일 트릭아이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16일 남포동으로 외출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다함께 시~원한 지하철을 타고, 남포동에 위치한 "거인통닭"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니, 기대이상으로 치킨이 맛있었고, 놀라웠어요! 바삭한 튀김과 따뜻한 식감에 한 번 더 찾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맛있고,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멋진 그림들이 있다는 '트릭아이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보기에는 커다란 새가있어 서늘한 느낌이 들지만 김승덕씨의 표정도 같이 어울러져 무척이나 시원했습니다. 온몸으로 실감나게 표현해주셔서 정말 빨리 구해줘야 될 것 같네요 ㅎㅎ 신기한 그림 앞에서 사진도 열심히 찍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대한 것 이상으로 사진도 신기하고 재미있게 찍었습니다. 한동안 오늘 찍은 사진을 보면..
2016.08.22 -
8월 5일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2016년 5월 아름인 도서관 사업의 공모신청을 통해 송국클럽하우스가 선정이 되었고 7월 11일~13일 3인간 도서관 공사가 진행이 되었고 8월 5일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하였습니다. 공사를 통해 달라진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바뀐 도서관 모습을 보며 회원과 직원이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개관식을 축하하며 소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송국의 개관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후원해주신 신한카드과 아이들과 미래에서 송국에 방문해주셔서 축하인사말씀도 들었습니다. 도서관 사업 공모신청을 함께 작성하신 회원분이 대표로 현판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테이프 커팅식으로 휘날레를 장식하며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마쳤습니다.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다함께 단체사진으로 한 장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많은 회원 및 직..
2016.08.11 -
2016.07.27 미수다 자조모임
2016.07.27 미수다 자조모임 상큼한 레몬 향을 맡으며 열심히 레몬을 썰고 계십니다! 강사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맛있는 레몬청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 드디어 새콤달콤한 레몬청 완성!! 정말 먹음직스러운 레몬청이네요~^^ 색도 너무 이쁩니다! 레몬청을 만들고 밖으로 나와 함께 식사자리를 가졌습니다~
2016.07.29 -
2016.07.23 부산 미술대전을 다녀와서..
2016.07.23 부산 미술대전을 다녀와서 부산 미술대전 입장하기 전 단체샷 !! 모두 미술대전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을 안고 입장하였습니다~ 그림감상에 열중하고 있는 회원들~ 그림에 푹 빠져 감상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차례대로 그림을 감상 중인 회원들 ^^ 부산 미술대전 관람 후 감상문을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원래 미술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부산 미술대전을 관람해보니 미술과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