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부산사회복지협의회에 '마이다스마이티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링크 부산사회복지협의회 : http://bswin.net/welfare_news2/136338

지난 3월 17일 ‘(주)지맥스팀과 함께하는 해피에너지'행사가 국제신문, 부산일보 및 동행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국제신문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900&key=20180326.22027010197 부산일보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322000286 동행신문 : http://www.동행신문.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445&idx=31216

지난 2월 5일 (주)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원들과 함께한 '2018 설맞이 사랑의 선물 희망풍차'를 전달하는 행사가 부산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사 링크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206000194

이 책은 사회복지사와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쓴 부산의 정신보건사회복지이야기이다. 선배들이 묵묵히 자리를 지켰기에 오늘의 사회복지현장이 있다. 부산 사회복지의 지나온 발자취를 확인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후배들의 몫이라 생각한다. 정신보건현장에 몸담고 있는 사회복지사는 1995년 정신보건법 제정 이후의 여러 과정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나, 정신보건법 제정 이전부터 이미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셨던 선배들을 잘 알지 못한다. 1부는 정신보건법 제정 이전부터 이미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셨던 정신보건 초창기의 세분의 사회복지선배들의 이야기를 여섯 명의 저자가 인터뷰와 자료 수집을 통해 생애사로 묶었다. 2부는 부산의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의 초석이 된 의미 있는 정신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

환자만큼 도움이 필요한 가족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안타까웠던 부분이 가족이 정신장애인의 가장 큰 지지체계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장애 가족들의 힘이 너무 약하고 지쳐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저자 한지연은 12년째 정신재활시설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정신장애인을 위해 일하고 있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이다. 그런데 10년 넘게 일을 하면서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이 환자만큼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상담하는 것이다. 환자가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가족이지만 병이 길어지고 완치의 희망이 옅어질수록 가족이 겪는 어려움도 감내할 수준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저자는 정신장애 자녀를 둔 가족을 상담하기 시작해 마침내 가족들의 자조모임인 송국가디언클업을 창단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가족들의 아픔과 상처를 회복할 수 ..

지난 12월 2일 S-OIL동부본부와 함께한 엽합봉사활동이 기사로 개재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207000283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