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1동 ○…3년 전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팽이건설(주)(대표 박해준)은 지난해 12월 15일 성금 1천만 원을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또한 부산오륙도로터리클럽(회장 강명희)도 지난해 12월 16일 쌀(75만원 상당)을 주민센터에 기탁해 관내 저소득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우2동 ○…우2동교회 청년회는 동전 모으기 행사로 모은 동전으로 쌀(10㎏) 30포를 구입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15통 부녀회도 홀몸어르신 5명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복자)는 설을 맞아 자체기금으로 김선물세트(31만원상당)를 주민센터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전달했다.(사진) 또한 성불사(주지 최승삼)는 쌀(20kg) 50포,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정필도)는 쌀(10kg) 100..

원문보기 : http://news.haeundae.go.kr/html/02_family/family_01.php?tn=&mode=view&get_idx=1067 우1동 ○…지난 6월 30일 동주민센터는 사회복귀시설 송국클럽하우스의 정신장애인들과 기장 테마임도 갈맷길을 걸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위원장 유재화)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도예를 활용한 생활소품을 만드는 어린이 생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새마을문고(회장 백현자)는 '제3회 우1동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한다. 9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해운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이며, 최우수작에는 문화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우2동 ○…인문학을 통한 시민의식 성장을 위해 '인문학 스스..

원문보기 : http://news.haeundae.go.kr/html/02_family/family_01.php?tn=&mode=view&get_idx=1475 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재화)는 지난 26일 자치위원 역량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자치위원 및 각급 단체 임원진 등 60명을 대상으로 특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민센터는 지난 22일 사회복귀시설인 송국클럽하우스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에 대판 편견, 선입견을 버리고 지역주민으로 만나 장산 둘레길을 걸으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상호 이해,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이웃이 되는 작지만 행복한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복노)를 비롯한 관내 각급 봉사단체원들은 해운대역~구남로~해..

원문보기 : http://news.haeundae.go.kr/html/02_family/family_01.php?tn=&mode=view&get_idx=1608 우1동 ○…우1동은 정부에서 쓰레기매립 제로화와 자원 순환을 위해 시행하는 '2013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단체와 주민이 협력해 지역주민 설문조사, 불법무단투기 모니터링, 주민간담회, 협약서 체결 등을 시행했다.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재화)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공영의)는 11월 1일 지역사회재활시설인 송국클럽하우스 회원 40여 명과 함께 지역문화 탐방의 기회를 가졌다. 11월 13일에는 지역 내 긴급구호가 필요한 70세대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우2동 ○…11..

원문읽기 : http://www.beautifulstore.org/Comm/SSStory/List.aspx?SerialNo=12328 지난 5월 5일 부산 센텀시티에서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이 진행되었는데요. "병아리떼 쫑쫑쫑"은 어린이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환경운동가가 되어보고 당일 수익금의 50%를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위해 기부하여 나눔실천가가 되는 뜻 깊은 장터입니다. 헌데 2014 병아리떼 쫑쫑쫑은 세월호의 아픔을 나누고자 전국에서 시행되던 기존 행사와 달리 규모를 축소하여 부산, 울산, 천안의 세 곳에서만 진행하였고 공연도 음악도 없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눔의 마음만큼은 활발했던 그 날의 현장, 함..

정신장애인 작품전시회 '소통, 희망을 그리다'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정신장애인이 자신의 세계를 표현한 미술작품과 사진작품 등을 선보이며 일반인들과 소통하는 이색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인 '컴·넷하우스'는 정신장애인이 직접 그린 유화, 수채화, 그래픽 작품 등 미술작품과 정신장애인이 살아온 삶을 볼 수 있는 사진작품을 모아 전시하는 '소통, 희망을 그리다'를 잇따라 연다고 25일 밝혔다. '소통, 희망을 그리다'는 오는 26~30일 부산시청 제3전시실을 시작으로 내달 2~13일 부산시정신보건센터 미음갤러리, 내달 15일부터 12월3일까지 도시철도 물만골역 인권전시관 등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전시는 컴넷하우스 회원들의 그림과 사진작품을 중심으로 가나병원 양산병원, 송국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