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네트워크(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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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송국클럽 소개(자미유 헤어시크)
원문보기 : http://cafe.naver.com/jamiu/6 송국 클럽은 정신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럽하우스 공동체입니다. 1996년 부산최초로 시작된 지역사회 재활 프로그램으로 회원의 가능성과 강점을 존중하고 화원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철학을 기초로 한 클럽하우스 스탠다드를 바탕으로 합니다. 위치 : 해운대 우2동 산141번지 전화 : 051)747-0578 많은 후원 격려 부탁들입니다 [출처] 송국클럽 소개 (자미유 헤어시크) |작성자 사 령
2013.04.16 -
[스크랩]"카메라로 세상을 외쳐라" 송국클럽하우스 미디어교육
"카메라로 세상을 외쳐라" 송국클럽하우스 미디어교육 원문 : http://www.comc.or.kr/comc/board/board_notice.php?btype=centernews&board_idx=view&idx=12024 작성자 이효준 등록일 2013-04-01 17:05:27 첨부파일 20130402_279CABFDE9B99C04.jpg| 20130402_410B9071FEE4E2D5.jpg| 20130402_8D057530AEF7947E.jpg| 20130402_BB04CC4A0C59F95B.jpg|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제작지원 _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_ 송국클럽하우스 2013년 3월 19일.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송국클럽하우스에서 미디어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는 정신장애인들이 모여..
2013.04.03 -
정신장애인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정신장애인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지금까지 소식지로 전해드렸던 Just do it 자조모임인 "침묵의 소리"가 5년간의 자조모 임과 리더십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임을 이 어 나갔고, 워크샵을 통한 열띤 토론으로 많은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이에 11월 14일 "침묵의 소리" 와 "부산광 역시의회 이경혜의원실에서" 주최하고, "부 산시정신요양사회복귀시설협의회"에서 주관 하여 를 주제로 국내 처음으로 정신장애인이 주도하는 정신장애인을 위한 세미나가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침묵의 소리 회원과 아미정신 건강센터 박미옥 원장님의 발표로 정신장애인 의 탈원화정책에 대한 현..
2013.03.15 -
We can do it 5월호 - 희망을 향해 별을 쏘다
We can do it ! 희망을 향해 별을 쏘다. 취업식품부의 박선영씨가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CS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 연계 장애인 맞춤훈련생 훈련과정에 면접을 보고 합격하여 5월 7일부터 현재까지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맞춤훈련과정을 받고 있습니다. 훈련 후 실습을 거쳐 6월에 정규직 입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훈련 및 적성에 맞는지를 평가하는 과정이지만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하여 콜센터 직원의 교육을 받고 상냥하고 친절한 상담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박선영씨를 기대하며 6월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2013.03.12 -
정헌경씨와 박병규씨가 빛나는 수료
We can do It ! 1년간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특화훈련을 마친 정헌경씨와 박병규씨가 빛나는 수료 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헌경씨는 제과제빵과정에서 열심히 그동안 익히 기술을 통해 얼마전 홈플러스 내 베 이커리회사에 면접을 보고 합격하여 현재 3개월간 맞춤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박병규씨와 전기전자과에서 전공을 살려 열심히 훈련을 받았고 현재는 건강상의 어려움으 로 잠시 쉬고 조만간 취업의 기쁜 소식을 전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장기간 훈련을 통해 기술과 능력을 갈고 닦은 정헌경씨와 박병규씨에게 힘찬 응원해 주 시고 앞으로 사회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실력을 인정 받길 기대합니다.
2013.03.12 -
풀내음 이야기 - 아시아 클럽하우스의 소통과 교류의 장
풀내음 이야기 아시아 클럽하우스의 소통과 교류의 장 2012 Asia clubhouse conference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태화샘솟는집에서 개최하는 아시아클럽하우스 컨퍼런스에 참석하 였습니다. 31일 아침 이르게 눈을 부비고 일어나 부산역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즐거웠습니다. KTX를 타고 서울에 도착, 지하철을 이용하여 드디어 행사장인 서울여 성회관에 도착하였습니다. 개쵤행사 후에는 기관별 로 나누어 워크샵을 진행하였고, 흥미로운 주제와 함께 푸짐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어, 즐거운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녁 행사 또한 신나게 참여하고 유스호스텔에 짐을 풀고 몸을 뉘었습니다. 이튿날, 각자 듣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여 발표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지역사회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