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클럽하우스(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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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클럽하우스의 실습생 김슬기씨를 소개합니다.
송국클럽하우스의 실습생 김슬기씨를 소개합니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것 같습니다. 김슬기씨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볼까요? 회원분과 함께 김치냉장고 청소를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냉장고가 아주 깨끗해 질 것 같죠? 아주 정답게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회원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배식도 잘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송국클럽하우스에 받은 느낌은? 모두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말걸어주셔서 친근하고 가족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좋아하는 음식은? 단음식,고기류,초콜렛 내가 아름답다고 느껴질 떄? 주위 의식하지 않고 무언가에 열중 할때 내가 듣고 싶은 말은?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간단한 첫마디와 대답이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할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07.15 -
송국클럽하우스 실습생 최유리씨를 소개합니다.
저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들의 마음을 만져주로 왔습니다 회원분중에 pc를 어려워하는중에 가르쳐줍니다 회원한분이 편지글를 교정해주고 있습니다 부서활동을 하는데 회원분중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습니다
2015.07.14 -
이기대 주말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7월12일 주말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기대에서 지질해설사와 함꼐 이기대의 유래부터 지질까지 해설을통해산책만 했다며놓쳤을 많은정보들이함꼐했습니다 떄마침 해무가가 낮게 깔려 장관을 이룬이기대의 사진으로 이날의 즐거움을 함꼐느껴보세요 이기대에서 지질해설사와 함꼐 이기대의 유래부터 지질에 관한 해설을 들었습니다. 산책만 했다며놓쳤을 많은정보들이 많았고 해설사와 함꼐 하니 새로운 것들이 보였습니다 이기대의 지질에대한 역사물을 통해 가까이 있었으나 잘 알지 못했던 역사에 대해 알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이기대를 배경으로 기념찰영을 하였습니다. 너무 멋있고 유익한 시간이여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지질해설사와 함께 하는 이기대투어 꼭 추천합니다!!
2015.07.13 -
정신장애인 문예예술가 작품전시회 '그림으로 듣는 시, 음악으로 보는 시'
2015년 7월3일 gallery fine에서 기쁜우리사회복귀시설과 송국클럽하우스의 정신장애인 문예예술가 작품전시회 ' 그림으로 듣는 시,음악으로 보는 시"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분위기있게 아릿따운 분들이 개막식 사회를 보시고 계십니다. 송국클럽하우스의 유숙소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늘에 관하여'라는 시를 예쁜목소리로 낭송하고 있습니다. '손을 잡다'라는 시를 다정하게 낭송하고 있습니다. '꽃 피우기'라는 시를 서정적으로 낭송하고 있습니다. 행복한집의 행복중창단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축하공연을 해주셨습니다. 아주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개막식에 하이라이트 커팅식이 있었습니다. 시화전을 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던 분들입니다. 개막식이 끝난 후 자유롭게 시화전을 감상하였습니다. 좋은 시들도 많..
2015.07.07 -
송국클럽하우스의 실습생 "이장혁"씨를 소개합니다.
실습생 이장혁씨를 소개합니다. 이장혁씨는 듬직한 장군의 이미지가 풍겨져 오는군요~!! 멋지십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신중하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회원분과 함께 워드업무를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시네요^^ 송국의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계십니다. 목소리도 참 좋네요^^ 스낵바 정리를 잘해주셔서 훨씬 깔끔해 졌네요 커피한잔 함께 할까요? 사업지원부 게시판 정리를 해주고 계십니다. 처음인데도 능숙하게 잘 하시더군요 회원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울신 대화관광에 근무하며 위탁으로 울산과학대 사회복지과 재학중입니다. 2.송국의 첫 느낌은 어떠셨나요? 밝고 ..
2015.06.30 -
주말프로그램으로 UN기념공원과 부산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6/27(토) 저희송국클럽하우스에서는 주말프로그램으로 UN기념공원과 부산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UN기념공원입니다. 6.25를 맞아 클럽하우스회원분들과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6.25전쟁참전용사들에대한 설명을 듣고있습니다. 그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앞으로 우리도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부산박물관입니다.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 그리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의 모습까지 한눈에 알아볼수있었던 아주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시대를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