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클럽하우스(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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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아, 변정미 실습생 두 분을 소개합니다!
다가온 봄, 봄바람을 타고 송국에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바로 밑에 소개된 수련생 두 분을 포함하여, 여기 실습생 두 분 까지.소개합니다, 송국에서 실습하게 된 강정아, 변정미 선생님 입니다. 2층에서 활동하게 된 변정미 선생님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5주 간 실습하면서 회원분들과 함께 하게 된 변정미 선생님.많이 웃을 수록 회원들이 힘을 얻습니다^^ 활짝 웃는 변정미 선생님의 모습이 송국을 발전하게 만듭니다. 후원자 분들에게 보낼 소식지가 완성되어, 이를 보내기 위한 주소록을 봉투에 붙이고 계시네요변정미씨로 인해 소식지가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 아유~ 고마워유~회원분들이 만들어 놓은 한지공예 작품에 코팅제를 바르고 있는 중 입니다. 평소 꼼꼼한 성격이 업무에도 그대로 드러나네요 다음..
2014.03.19 -
수련생 김아라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수련생 김아라씨를 소개합니다! 꽃피는 3월, 김아라씨가 새롭게 송국의 수련생으로 왔습니다. 김아라씨는 예전에 실습생으로 송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그때부터 활발한 모습으로 우리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지금부터 김아라 선생님의 활동모습을 한 번 보실까요? ↑ 겨울 계절 메뉴로 3층 스낵바에 따끈따끈한 호빵이 등장했습니다!알맞게 찐 호빵을 호빵기계에서 꺼내고 있는 김아라 선생님의 모습입니다.위생을 생각해 접시와 집게를 사용하는 세심함.아쉽게도 이번 년도 호빵판매는 오늘로 종료한다고 하니, 내년에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분들이 사용한 컵을 씻고 있는 김아라 선생님 입니다.고무장갑도 착용하지 않은 채 열중하고 계시네요.다음부터는 피부를 위해 고무장갑을 꼭 사용해 주세요 >.
2014.03.19 -
송국의 새로운 수련생 박수빈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송국의 2014년 수련생 박수빈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2014년 3월 3일부터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수련하게 된 박수빈이라고 합니다. 송국에서 처음 받은 느낌은 밝고 활기차다는 것입니다. 늘 웃는 얼굴로 송국에 해피에너지를 보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지금은 영어번역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서류를 보면서 집중하시고 계시네요 박수빈 선생님은 대학에서 영어와 사회복지를 동시에 전공했다고 합니다.한가지만 공부 하기도 힘든데 2가지를 다 전공하셨다니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계단 청소를 하시네요 송국의 청결을 위해 꼼꼼히 청소를 하고 계십니다. 계단청소를 자주 도맡아 하시는데요, 앞으로도 송국계단청소 부탁드릴게요 ↑ 게시판정리를 하던 중 본인의 사진을 보고계시네요.사..
2014.03.18 -
송국의 인턴사원 김미례님을 소개합니다.
김미례선생님이 3월 3일부터 4개월동안 인턴으로 송국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키도 크고 날씬하신 샘께서 송국에서 일하시는동안 우리회원들과 많은일도 하고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면서소소한 송국의 하루일상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우리함께 같이해요~!!김미례 선생님 화이팅!!^^
2014.03.17 -
송국 클럽 하우스 4월 소식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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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안 산책로 해운대 송정 갈맷길을 다녀왔습니다.(폐선부지, 갈맷길, 송정, 해운대역)
3월 8일 주말프로그램을 진행 하기 위하여 해운대역에서 회원들과 만났습니다. 지조모임을 기다리는 회원들 또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회원들과 폐선된 동해남부선 해운대 송정 갈맷길을 걸었습니다. 갈맷길의 시작 부분입니다. 온도는 조금 낮은 편이었지만 햇살이 따뜻해서 봄이 다가 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책을 하시는 회원들의 모습 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저희 이외에도 커플, 가족, 동호회 등 으로 보이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아 아지랑이들 눈으로 볼수 있었는데요 사진에는 담기지 않았네요 갈맷길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해변의 모습니다. 걷다보니 어느새 송정 해변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송정이 다가 올수록 미역과 다시마등의 해초를 말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미역 내음이..
201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