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초롱 무드등 만들기

2021. 9. 24. 14:29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쌀쌀한 바람이 스치는 9월에

청사초롱 무드등 만들기 시간은 

가을 정경을 표현하는 한 구실이 될 수 있었다.

 

간단한 조립과 스케치로써 하나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양스러움을  표현하는 그림에 조립을 한 뒤,

전등을 켰는데 완성품을 보니 꽤 멋스럽다.

 

조립은 다들 비슷했는데 스케치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저녁시간 등을 켰을 때,

침대맡에서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 무드등

 

그리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밌는 활동 시간으로 기억된다.

 

 

청사초롱 무드등 굿즈를 지원해주신 동의대학교LINC+사업단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