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수련생 김택기씨를 소개합니다.

2014. 7. 2. 11:20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송국에 새로운 얼굴이 찾아왔습니다!

한사랑병원에서 파견온 수련생 김택기씨를 소개합니다

 

 

 

 

 

 

 

 

 

 

 

 

평가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늘색 셔츠가 스마트 해 보이네요
^^

 

 

 

 

 

워드 업무도 척척!

회원분들과 업무를 하시는데 항상 웃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주방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있네요.

오늘의 메뉴는 골뱅이 무침이라고 하네요.

침이 꼴깍 ~ 넘어가네요.

 

 

 

 

마지막날까지 수련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김해 한사랑병원에서 파견온 김택기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회에서 외면받지 않도록도움을주고싶어서 사회복지를공부하게되었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를 택하게 된 이유는 직원과 회원의 동등한 관계를경험하고 싶어서 입니다.

처음 송국에 왔을 때 모두 가족처럼 친절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원들의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을 줄 아는 사회복지사가 되고싶습니다.

송국회원들이 매일 아침 밝게 인사를 해주셔서 항상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영화를 보거나 마음속으로 자신에 대한 칭찬을 합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자나 캠페인에 참여한다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송국의 장점 세가지 !!!

직원과 회원들의 동등한 관계, 회원들의적극적인 자세, 가족처럼 화목한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