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수련생 김진주 씨를 소개합니다~

2014. 7. 2. 14:29송국이 하는 일/지역사회통합

 

 

송국에 새로운 얼굴이 한분 더 찾아왔습니다.

해운대 백병원 파견수련생 김진주씨 인데요

빼어난 미모로벌써 부터 송국회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원래 집이 남해이다보니, 못먹는 해산물이 없다고 합니다.

개불, 해삼 멍게를 좋아한다고 미리보기에 적어두어서 모두를 깜! 짝! 놀라게 했죠.

 

 

 

회원분들과 열심히 업무를 하고 계시네요

회원분의 손톱에 발라져 있는 우아한 매니큐어도 김진주 씨의 솜씨라고 하네요

정말 우아해보이는데요?

 

 

 

적응이 빠르신 김진주씨 업무도 척척 도맡아합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업무를 하는 것도 즐거워 하는 모습으로 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송국에 온지가 3주가 되었습니다.

해운대백병원의 김진주씨와 남은시간 즐겁게 잘 보내고 싶어요 ㅎㅎ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해운대백병원에서 파견수련을 오게 된 김진주입니다.

 

Q.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된 이유

A. 어릴때부터 특수교육을 꿈꾸다가 언니의 추천으로 사회복지를 알게 된 후 사회복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Q. 송국클럽하우스로 파견수련을 택하게 된 이유

A. 작년 기관방문으로 1일체험을 한후 송국의 매력을 느끼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처음 송국에 왔을 때 느낌

A. 따뜻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

 

Q. 선생님이 추구하는 사회복지사는??

A.친근하고 다정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Q. 이때까지 송국에서 기억에 남는 것 은??

A. 첫1주일동안 게시판 사진 만드는 작업을 하였는데 며칠동안 계속해서 그런가 기억에 오래 남네요

 

Q. 사회복지사로써 자기 스트레스 관리하는법은?

A. 저는 친구와 수다를 떨기도하고 여건이 될 경우에는 낚시를 즐겨합니다.

 

Q.정신장애인의 편견은 해소하기 방법이 있다면?A.편견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계속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Q. 송국의 가장 큰 장점 3가지를 꼽는다면?

A. 가족같은 분위기 동등한관계 저렴한 스낵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