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의 근로 학생 김유빈씨를 소개합니다~

2014. 1. 23. 16:22교류와 만남-지역사회네트워크/지역주민과의 만남

송국에서 2달 동안 근로를 하게 된 김유빈 씨를 소개합니다.^^

 

 

 

▶ 보조개로 인해 미소가 더욱 아름다운 김유빈씨입니다.

밝고 통통튀는 매력으로 벌써부터 회원 분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회원 분들과 더욱 즐겁게 잘 지내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 김유빈씨입니다.

지금처럼 모든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긍정적인 김유빈씨가 되길 바라며

남은 기간 회원 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새로운 값진 경험

 

  안녕하세요. 저는 12월 말부터 2달 동안 근로장학생으로 송국클럽하우스에서 근무를 하게 된 김유빈입니다.  정신보건 영역에서 공부를 하고 있지 않지만, 실습을 갔다온 뒤 학교수업에서 학우들과 실습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신보건 영역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정신보건 영역 중 특히 사회복귀시설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회복귀라는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어떠한 사업을 하는 곳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 사회복지 관련 산업체에서 근로를 하는 좋은 기회가 생겨 송국클럽하우스로 근로지를 정하고 근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종합복지관과 다르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보조를 하거나, 단순한 서류업무를 하는 등 봉사자의 업무가 정해져있지 않고, 모든 활동시간을 회원분들과 업무를 하면서 보내는 시스템이 많이 낯설고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회원분들과 친숙해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회원분들에게 정보를 얻기도 하고, 낯선 정신질환에 대해서도 많이 이해할 수 있었고, 그러다보니 저도 점점 적극적으로 회원분들과 소통하고 하루하루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저의 2014년 계획은 송국클럽하우스에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토대로 좀 더 정신보건영역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고, 남은 시간동안 더 회원분들과 소통하여 좋은 관계를 지속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