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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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4, 5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에는 송악산과 카페와 여러군데를 돌아봤다. 둘째 날에는 섭지코지와 세화해변 그리고 비자림과 동문시장을 돌아봤습니다. 다니느라 다리도 아프겠지만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구경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여행을 할 기회는 자주 없으니까요. 내년 캠프가 기대가 되며 캠프 일정을 마무리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공항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송악산에서 운동을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걸었더니 힘이 들지만 또 다른 일정을 준비하는 단계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걸었던 것 같아요. 지디 카페에서 사진을 찍으며 마음 껏 기분도 내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보낼 생각을 하니 날듯한 마음이 듭니다. 지디 카페에서 단체사진을 찍으며 기분을 한껏 뽐내다 꽃이 있었음 참 예쁠 ..
2019.06.18 -
'송국 B.C' 볼링클럽을 진행하였습니다.
송국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는 맞춤 체육교실 지원사업을 받아 '송국 B.C' 볼링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9일 볼링을 치면서 자세 배운대로 쳤지만 잘 되지 않아 다들 아쉬움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침착하게 열심히 치며 마무리 하고 귀가하는 발걸음은 한결 가볍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볼링 치기전 치는 법과 자세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과 함께 몸풀기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볼링 치기전에 하지 말아야 할 사항과 몸풀기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볼링 치는 자세를 복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볼링을 굴릴때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 지 가르쳐 주시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도 가벼웠습니다. 앞으로 11월까지 볼링클럽을 진행하며..
2019.06.03 -
감성사진 프레이밍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 4월 25일 감성사진 프레이밍 프로그램으로 사진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기장에 아난티코브로 사진을 찍으러 간다니 거기는 어떤 곳일까하는 생각에 궁금증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책방도 있고 먹을 거리가 있는 식당도 있고 다양한 것을 운영하는 곳이었습니다. 나의 모습이 나오는 사진과 풍경 사진을 찍으니 마음이 훨훨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으로 사진출사는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최경헌 강사님과 논의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우리의 마음은 잘찍는 것이지만 어떻게 찍아야 할 지 방향을 잡아주시니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다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풍경 감상과 함께 사진으로 마음을 보요주고 있네요. 서로 마주보며 '날 찍어줄래..
2019.05.08 -
4월 27일 기장바다마라톤을 다녀왔습니다.
2019년 4월 27일이 주말프로그램으로 기장바다마라톤을 다녀왔습니다. 5km를 뛰는게 목표였는데 송국회원분들은 거의 앉아서 일을 하기 때문에 운동량을 적어서 힘들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과는 달리 아주 잘 걷고 뛰고 하시면서 완주를 하였습니다. 건강관리를 위해 우리모두가 마라톤이든 걷기 대회든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기장바다마라톤 뛰기전에 포토존에서 마라톤완주를 하기위한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준비체조후 잘 뛸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머 마음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2019.05.02 -
자기성장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 4월 17일 자기성장 P/G가 진행되었습니다. 자기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게 어렵게 느껴졌고 버킷리스트도 작성해 보는 등 다양한 자기플랜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계획을 구성있게 짜고 긍정적인 자세로 계획을 실천에 옮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처음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들었을 때는 내가 계획을 세워 잘할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에 많이 고민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막상 하고 보니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내가 이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다들 열심히 자기플랜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기성장 P/G가 기대가 되네요.
2019.04.18 -
배달 강좌로 리본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16일 리본공예가 진행되었습니다. 미수다 자조모임과 함께 리본공예를 해보니 많이 어려웠지만 재미나고 흥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걸 만들지 참 많이 궁금하고 우리가 바늘질도 해보고 리본도 붙이고 하니 너무나 이뻤습니다. 처음 만들때는 볼펜을 이쁘게 꾸미는 거였지만 앞으로 많은 리본공예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카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카드가 꾸며지니 예쁘고 어느분께 감사카드를 보낼 생각하니 받으시는 분이 기뻐해줬음 좋겠습니다. 다들 열심이 감사카드 제작에 열중이시군요. 앞으로 만들어질 감사카드가 기대가 됩니다. 풀로 붙이고 하는 작업이 쉬워 보이지만 만드는 사람들의 고생이 보이네요 꽃모양도 붙이고 예쁘게 꾸미는 회원분들이 참으로 감사하네요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