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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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프로그램으로 UN기념공원과 부산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6/27(토) 저희송국클럽하우스에서는 주말프로그램으로 UN기념공원과 부산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UN기념공원입니다. 6.25를 맞아 클럽하우스회원분들과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6.25전쟁참전용사들에대한 설명을 듣고있습니다. 그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앞으로 우리도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부산박물관입니다.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 그리고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의 모습까지 한눈에 알아볼수있었던 아주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시대를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2015.06.29 -
송국클럽하우스에서 남성자조모임으로 야구관람을 다녀왔습니다.
2015년 6월24일 사직운동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삼성의 야구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선수들이 야구경기를 하기전에 워밍업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팀이 이길까요? 야구경기를 보기전 배를 든든히 채우고 있습니다. 야구관람티켓을 손에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야구관람전에 회원들이 야구관람을 기대하며 방긋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날 저희가 응원하던 팀이 이겨서 더 즐겁게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남성자조모임회원들과 함께 야구관람을 하면 좋겠습니다.
2015.06.25 -
용호만에서 삼주 다이아몬트베이 요트승선을 하였습니다
2015년 6월 23일 송국클럽하우스와 컴넷하우스, 참살이클럽하우스가 함께 다이아몬드베이요트를 탑승했습니다! 문화복지 공감이 주최하고 이경혜시의원님이 함께한 품격있는 요트탑승! 초여름 바다를 가득 담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배 탑승전 대기실에서 여자들만 한컷 모두가 하나되어 한곳으로 바다여 내 품으로 오라 나만의 멋진 한순간 타이타닉 포즈로 둘이 하나되었네~ 마린시티가 한눈에 보이네! 승선하는 즐거움을 마지막으로 ~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간만에 실컷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문화복지공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격조있는 문화의 기회를 더 많이 가져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5.06.24 -
ucc제작단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에서 공동모금회지원사업으로 화요일마다 ucc제작단 프로그램이 진행중 입니다. 강사선생님께 앞으로의 함께 만들어간 영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으니 기대가 되고 설레였습니다. 카메라로 회원들 얼굴도 찍어보고 간단한 인터뷰도 해 보았습니다. 카메라에 나오는 내 모습이 어색했지만 다른 회원을 찍어보는 것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직접해보니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여러번 하면서 어떻게 해야 잘 나오는지 요령도 알게 되고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만들어질 영상들이 기대가 됩니다.
2015.06.18 -
부서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6월12일 송국클럽하우스에서 부서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부평동에 위치한 오복통닭을 먹었습니다. 우와~진짜 맛있게 보이네요 또 먹고 싶어집니다. 통닭을 배불리 먹고 송도해수욕장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 오징어와 바다친구들이 있네요. 송도에 새로 생긴 스카이워크에서 사진 찰칵~ 다리밑이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서 바다가 한눈에 들어 왔습니다.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다함께 바닷가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들 기분좋게 마음껏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코스로 남항대교를 걸었습니다. 송도에서 시작하여 영도 남항동으로 끝이 났습니다. 바다를 보며 걷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맛있는 통닭도 먹고 송도에서 바닷가를 볼 수 있어서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2015.06.16 -
메르스로 인한 자체 캠프레크레이션
에버랜드로 캠프를 가기로 계획이 되있었지만 메를스로 인해 캠프가 취소 되었습니다 많은 준비를 했지만 취소되어 아쉬운 마음에 저희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자체 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 조를 나누어 그동안 갈고닦은 춤실력을 여지없이 마음껏 뽐냈는데요. 치열한 경재속에 우승을 알수없는 장기자랑 시간이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계셨던 소장님께서 장기자랑을 지켜본 후 점수를 발표하셨습니다. 3조가 1등으로 점수가 가장 높았는데요. 점수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것으로 볼때 얼마나 치열했는지 짐작이 되네요. 막판 뒤집기로 사다리 타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 나왔습니다. 1조 2조가 650점 3조 4조가 750점으로 공동 1,2등으로 나눠졌기 때문인데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