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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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매주 수요일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강의해주시는 김종희 선생님 입니다. 김종희 선생님 께서 열심히 강의를 해주시는데요. 열기가 후끈후끈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집을 발표 하시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꽃을 비유가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나는 누구인가의 주제를 발표합니다. 회원분은 남의 말에 귀울이시고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좋은 장점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분들의 열의가 대단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인문학에 대한 지식이 쌓여 가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인문학이 있어 행복합니다^^
2015.06.08 -
하계캠프준비과정을 소개합니다.
2015년 하계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올해는 틔움버스후원문제로 일찍시작하였습니다.벌써 장기자랑연습이 한창입니다. 양진옥선생님과 김동준씨와 한지연선생님의 신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지연선생님이 1등할거라고 비밀에 부치더니 블로그화면에 대박공개가 되었네요.화이팅~!!!하세요. 3조연습모습입니다.신아연씨를 따라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우리도 상받을 거에요.열심히 할겁니다.아자아자~화이팅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1등할때까지 찌를거에요.지켜봐주세요 누가 우리를 몸치라고 했나요.상남자의 진수를 보여줄거에요.기억하세요. 우리를..... 하계캠프 제2탄을 기대해 주세요 짜잔~
2015.05.27 -
사직야구장에 갔다왔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오랜만에 저녁 프로그램으로 야구를 보기 위해 사직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야구 응원을 하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기 위해 막국수를 먹으러 왔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배불리 먹을수 있었어요. 회원분들도 정말 맛있게 먹고 있네요.^^ 사직야구장의 모습입니다. 멋지죠?! 집에서 TV로 보는 것이랑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뭐랄까? 직접 와서 한 번 느껴보세요~ㅎㅎ 회원분들이 재밌게 야구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고 있어서 다들 신이 난 표정이네요... 아마 저희의 기운을 받아 이겼을꺼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 주황색봉지를 쓰고 응원하는 회원들~ ^^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처음했는데, 우리가 응원하는 팀이 이겨서 기분이 정말 신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
2015.04.16 -
곽혜진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함께 하는 일본어 수업
일본어를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시는 곽혜진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송국 회원분들입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듣고 있네요 어려운 일본어를 쉽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과 집중력있게 잘들어 주시는 회원분들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응원많이 해주세요
2015.04.02 -
새로운 실습생 강미경씨를 소개합니다.
3월 30일부터 송국에서 실습을 하게된 강미경씨를 소개합니다. 이제부터 알아볼까요? 송국클럽하우스 블로그를 하고 계시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 회원분과 함께 게시판 정리를 하고 있네요~ 업무 하시는 것이 즐거운가 보네요... 1.송국을 지원하게 된 동기? 사회복지사 실습기관 중 송국클럽하우스가 사회복귀 시설이라고 추천을 받았는데 어떤 곳인지 궁금하고 또 다른 배움의 장소가 될 것 같아서 오게 되었습니다. 2.송국의 첫 느낌 회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서로 관심 가져주는 모습이 따뜻한 클럽하우스구나! 정이 있는 곳이구나! 3.송국을 다섯글자로 표현한다면? 해피 하우스. 아침 출근하시는 회원분들이 모닝인사가 ○○○씨 안녕하십니까 소리가 행복의 시작의 소리로 들렸습니다. 4..
2015.04.01 -
인문학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맑은물교회와 김종희선생님과 함께 인문학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 인문학답사를 위해 해운 최치원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우리와 인연이 깊은 맑은물교회와 3명씩 팀을 짜서 서로를 알아가며 먼길을 심심하지않게 걷고 있습니다. 김종희 선생님께서 해운최치원이 어떤 인물인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솔직히 최치원에 대해 잘몰랐는데 역사 중에 최초로 12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조기유학까지 다녀오고 우리나라를 위해 고민하고 애를 썼다는 것에 대해서 대단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앞서 최치원의 일생을 듣고 나니 닮고 싶은 인물이 되어버린 최치원!! 그의 동상앞에서 단체로 한컷 찍었습니다. 해운에 앞바다의 경치를 보러 왔습니다. 경치가 참 좋죠?? 마음이 트이는 기분이네요!! 김종희 선생님과 처음으로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
20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