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초청잔치를 마치고 지난주에 지역주민 초청 잔치가 있었다. 첫번째로는 개회사가 있었고 인사말 및 격려사가 있었다. 그 다음으로 본격적인 후원회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손유정의원님도 함께 오셔서 송국클럽하우스 지역주민초청잔치를 함께 축하해주셨습니다. 말씀 경청중~~~` 이후에는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오카리나 연주팀 "소나기" 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카리나를 연주하며 지역주민 초청잔치를 뜨겁게 해주셨습니다. 오카리나를 연주중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지역주민초청잔치에도 맛있는 저녁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이후 이어지는 2부에서는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요즘 인기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Let it be" 를 합창하는 회원들의 모습입니다. 아주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는 신한은행 만원나눔기부 문화나눔사업으로 송국과 함께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의미있는 사업을 기획하였습니다. 취업, 학업,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한창인 송국의 자원봉사자들과 송국이 함께 꿈꾸고, 성장할 수 있었던 이번시간은 서로 다른 요일에 자원봉사를 하고 서로 다른 학교에 심지어 몇몇 분들은 전공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나 화합하고 즐거운 고민과 비전을 찾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첫날은 서번트리더십학교 이희옥선생님과 함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20대 청년들 답게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비젼은 저 멀리 목표지점을 만들고 그 목표지점에 다가갈수록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이라합니다., 강사분께서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많은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

개인택시 반야회와 함께 하는 장산등반 아침모임후 개인택시 반야회 기사님들과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님들이 등반준비 인사를 하는 중입니다.^^ 등반 시작^^ 등반중 잠시 첫휴식^^ 첫 휴식후 등반 하는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님들과 개인택시 반야회 기사님들^^ 등반 두번째 휴식^^ 마음껏 살림을 즐기는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님^^ 첫번째 정상 봉화대에서 단체 사진 한컷^^ 등반 두번째 휴식후 즐거움을 즐기원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님들^^(1) 등반 두번째 휴식후 즐거움을 즐기원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님들^^(2) 훌라우프를 돌리는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님^^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즐거운 송국클럽하우스 회원님^^ 등반 3번째 휴식^^ 등반 3번째 휴식^^ 장산 풍경^^ 잠시 휴식을 즐기는 등반..

주말 프로그램으로 취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취업회원 야유회에 다녀왔습니다. ^^ 부산을 벗어나 경주로 떠났습니다. 맨처음 도착한 곳은 경주의 도리마을입니다! 은행나무 숲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도착하자마자 우수수 떨어져 있는 은행잎들이 보이네요~ 시골의 풍경과 함께 은행나무 숲들을 보며 모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을 느끼면서 잠깐! 동심으로 돌아가 보물찾기도 해보났습니다~ 열심히 보물을 찾으신 분들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하셨습니다! 잠깐! 보물을 찾았다고 해서 다가 아닙니다~ 당첨 밑에 작게 적혀져있는 글씨가 혹시 보이시나요? 미션을 수행해야 선물을 드립니다!! 베스트 사진 포즈 취하기를 도전한 회원분의 사진입니다! 뒤로 펼쳐진 은행나무와 쭉뻗은 팔이 과연 베스트 포즈네요~ 경..

송국의 역사 속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제 3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낙화암과, 백제문화재현단지입니다.^^ 낙화암을 가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구드레 나루터를 이용해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방법과 반대편에서 차량을 이용해서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가는 방법 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강을 건너는 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옆으로 이동하는 것 이었다는.... 어쨌거나, 삼천궁녀의 이야기가 숨어있는 낙화암으로 출발합니다.^^ 이번에 낙화암을 가기 위해 구드레 나루터를 들려서 유람선을 타려고 합니다. 강에 안개가...쫘악... 거의 한치 앞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운치있는 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불안....? 구르레 나루터에 있는 유람선의 전경 입니다. 유람선을 타기 위해 모든 회원들이 선..

2014년 10월23일-24일 거제도로 가족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첫째날: 거제도 옥포대첩기념공원 > 지심도 > 산방산비원> 숙소 둘째날: 바람의 언덕 및 신선대> 거제도포로수용소> 부산 다함께 옥포대첩기념공원의 해설가의 설명을 집중하여 듣고 있습니다.^^ 마음 심(心)을 닮아서 지심도로 이름지어진 곳에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산방산비원에서는 우물위 분수대에 뿜어져 나오는 무지개가 장관이었습니다. 모녀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에요. 숙소로 돌아와서 즐거운 저녁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선대 위에서 점프 샷!!!! 바람의언덕을 뒤로 돌아보면서 찍은 사진이 재미있네요. 1박2일 동안 거제도와 그 주변을 거쳐 이어가는 여행지를 따라가니 참 즐거웠습니다. 회원분들과 어머니들, 직원들과 함께하니 걸음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