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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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추석 한가위날 즐거운 행사
2013년 9월 17일 추석명절 행사가 열렸습니다. 민족의 명절답게 회원 및 직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동그랑땡과 튀김을 만드는 회원과 직원의 모습 입니다 우리는 가족 수가 많아서 음식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송국이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맛있는 부추전이 완성 입니다 먹음직 스럽군요.빨리 음식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싶네요 부추전을 잘 부치시네요 이상석씨. 회원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실 생각에 이상석씨 싱글 벙글 이군요!! 달콤한 고구마 튀김 먼저 먹으면 안될까요? 와 이개다 멏개나 될까요 그렇지만 우리는 가족의 수가 많아서 이정도는 거뜬히 해야한답니다. 차태영씨 요리 정말 잘 하시네요. 다들 차태영씨에 현란한 요리솜씨에 눈이 휘둥그래 하네요 아이구..
2013.09.24 -
실습생 이정재씨를 소개합니다
진지하고 즐겁게 봉투잡업을 하고 계시는 두 분 표정이 사뭇 다르네요 작업을 하는 동안 딴 생각 없이 잘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진지하고 평화롭게 느껴진다. 온라인 모금활동을 열중해서 하고 계시네요~^^많이 배워서 송국에 많은 모금활동 해주세요 ㅎㅎ
2013.09.09 -
2013.09.03 파견수련생 박희진씨 프로그램 "송국 왕중왕전"
2013년 9월 3일 파견수련생 박희진씨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송국 왕중왕전" 이라는 제목으로 레크레이션을 하였고 팀을 둘로 나누어 팀에서 종목별로 대표가 나와서 왕중왕전을 펼쳤는데 회원분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 첫번째 게임은 팔씨름 왕을 가리는 것이었는데요 남자부, 여자부 우승자 입니다. 타자왕을 가리는 게임입니다. 타자치기에 열중하는 선수들~ 누가 이길까요?? 물을 세 컵 마시고 빨리 휘파람을 부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볼록한가 봅니당~ 빨간 립스틱을 바른 후 하얀 종이에 입을 크게 벌리고 찍어서 더 크게 입모양이 찍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빨간 립스틱을 바른 선수들을 바라보는 회원들의 반응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제기차기 단체전이었습니다. 제기차기 자세..
2013.09.04 -
우리도 행복한 추석을 보내고 싶어요.
송국클럽하우스에서 그동안 가족, 친지들로부터 소외받아 혼자서 쓸쓸히 명절을 보내야 할 정신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한가위를 위한 추석상차림"을 만들고자 해피빈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나눔 프로젝트에 공모를 하였습니다. 공모가 당첨이 되어서 500,000원을 후원 받았습니다. 후원금으로 가족과 떨어져 혼자서 살아가거나 가족이 있어도 고향이 멀어 갈 수 없고 병으로 가족과 연락이 단절되어 지내는 회원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자그마한 추석선물도 받아 가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2013.09.04 -
자원봉사자 곽혜미씨를 소개합니다.
송국클럽하우스에서 매주 금요일 함께 하시는 곽혜미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2013년 3월부터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해주신 곽혜미 선생님입니다. 지금은 복사업무를 하고 계시네요.복사의 달인 같은 모습입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9/14일 해운대구 생명사랑 생명존중 문화재 허들링 행사에 함께할 홍보물품을 열심히 포장하고 계시네요 . 송국클럽하우스 스탠다드 토론에 사용할 프린트를 하고 계시네요.안보이는 곳에서도 열심히 업무를 하시는 모습이 예쁨니다. 오늘 하루 곽혜미씨를 밀착 취재해보았습니다! 3월부터 꾸준히 자원봉사를 해주신 곽혜미씨~~ 회원분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업무도 능숙하게 잘 알려주시고 안보이는 곳에서도 열정적으로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곽혜미씨 였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희 송국클럽하우스..
2013.08.30 -
8.27 파견수련생 전보령씨의 프로그램 " 나의 반쪽 찾기 "
2013년 8월 27일 파견수련생 전보령씨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 나의 반쪽 찾기 " 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회원분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 다양한 도형들을 반으로 잘라서 각각 회원분들에게 나누어 주고 도형들을 꾸며보고 자신의 반 쪽 도형들을 찾아보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사포들이 보이네요. 그림이 반쪽만 그려진 것 같은데~ 크레파스로 열심히 어떤 그림을 그릴 지 생각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이 곳에서도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계시네요~ 자신과 맞는 사포의 그림이 누굴 까 고민하면서 창의성이 가득하게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 송국 클럽하우스 회원분들입니다 ^^ 어떤 그림이 완성될까 기대하며 자신의 짝을 찾았습니다! 각 각 어떤 도형인지 모른채로 그림을 그려보았는데 도형을 합쳐보니 다양한 그림들이 나왔..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