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림바 연주와 슈만의 슬기로운 음악생활
2022. 4. 5. 11:21ㆍ송국이 하는 일/평생교육,취미,여가 지원
강대헌 피아니스트와 칼림바 연주와 슈만의 슬기로운 음악생활이 12회기 진행될 예정이다.
4월 4일 월요일 1시부터 1시간동안 칼림바의 음계 설명과 음계 연습이 진행되었다. 회원들이 모두 잘 따라와서 다음주부터 연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2시 부터는 슈만의 슬기로운 음악생활에 대한 강대헌 피아니스트의 설명과 질문시간을 가졌다.
지휘봉이 커다란 막대에서부터 가늘고 짧은 봉으로 변천된 역사가 프랑스의 릴리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연주자의 의상, 앙코르 곡의 기원도 알게 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고전시대부터 바로크, 낭만, 뉴에이지, 현대까지의 클래식 음악과 어울리는 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이 될 거라고 설명해 주셨다. 기대되고 설레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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