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가족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함께 봐야 할 것
정신건강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조심스럽고, 때로는 숨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가족의 입장에서 겪는 어려움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번 기사는 한 가족의 용기 있는 선택을 통해, 우리가 함께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가족이 겪는 ‘보이지 않는 이중 부담’
정신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은 단순한 보호자의 역할을 넘어, 두 가지 부담을 동시에 안고 살아갑니다.
첫 번째는 마음의 부담입니다.
재발에 대한 불안, 돌발 상황에 대한 긴장, 그리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집니다.
두 번째는 현실적인 부담입니다.
치료비, 생활 관리, 돌봄 책임 등 일상 전반에서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가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충분히 이해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고립이 되는 가족의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디언스클럽을 통해 용기를 내면서 편견으로부터 벗어나려는 행동을 보이며 사회적인 역할로 돌아갈 수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게 ‘회복의 주체화’로 바꿔나가는 걸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www.socialimpact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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