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는 우리 사회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이 얼마나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국 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우울감과 무기력,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었고, 일부는 극단적인 생각이나 자해 경험까지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단순히 힘들다는 수준을 넘어, 혼자 고민을 감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거나, 위기 상황에서 도움받기 어렵다고 느끼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단절과 사회적 고립이 청소년 시기부터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청소년들은 학업 경쟁, 진로 불안, 가족 갈등, 또래 관계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이야기할 공간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귀찮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표현 뒤에는 지친 마음과 회복되지 못한 감정들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볼 때 청소년들이 성장 할 때 고립된 청년이나 은둔하는 청년으로 일부 성장 할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이고 공동체적으로 위기가 올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

여기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청소년들에 대해서도 청소년 시기에 관계적인 고립이 생기면서 나타낼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점이 이번 조사에서 드러나 관계적인 회복이 필요한 시기로 나타낼 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청소년들 사이에서 힘들다는게 어떤 점에서 힘들다고 하는지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으며 심리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점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필요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www.mt.co.kr/policy/2026/05/13/2026051310070917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