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 수준을 넘어, 조직 환경과 관계 속에서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3명 이상이 스트레스 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관계 갈등, 조직 체계 문제, 직무 자율성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이는 단순히 마음이 약해서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반복되는 긴장과 불안, 경쟁 중심의 조직 문화, 소통 부족이 쌓이면서 누구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최근에는 AI 시대 변화 속에서 내 일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까지 더해지며 직장인의 정신적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조사에서 나온 위험군을 보면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주의군은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됩니다. 직장인이 일을 할 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받아서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없어 이 같은 조사결과가 나타나는 걸로 보면 직장 내에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회사 업무 중에 위험 신호를 감지하기 어렵다고 하니 주기적인 상담이 필요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199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