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수련생 박영경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박영경 선생님은 10월 14일 송국클럽하우스에 파견수련생으로 오셨습니다. 박영경 선생님은 11월 13일 까지 저희와 함께 하는데요 송국클럽하우스 가족들과 웃고이야기하고, 함께 활동하는 하는 것이 좋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청순한 모습으로 꼼꼼하게 부서업무를 하시니 모두에게 인기가 대단한데요?^^ 박영경 선생님은 병원에서 수련하시며 파견수련생으로 송국클럽하우스 에 오셨는데요 회원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경험해 보고싶다고 하셨습니다. 계시는동안 많이 배우시고 경험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박영경씨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남은시간동안 즐거운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미소로 화이팅~하세요^^*

송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실습, 자원봉사로 기관방문을 합니다. 그 중 한분인 실습생 김진희씨를 소개 합니다. 김진희씨는 9월16일 부터 10월31일까지 실습예정이라고 하네요 송국클럽하우스에서 실습하는 동안 회원분들과 다양한 업무와 이야기를 하며 사로 알아 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함께 컴퓨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은 컴퓨터를 배울 기회가 없어 이렇게 송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통해 컴퓨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회원과 더불어 배워가는 모습 좋습니다..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회원분에게 자상하고 단아하게 가르쳐 주시고 계시네요 업무의 능률이 쑥쑥~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항상 차분하..

" 9월23일 부터 실습하고 있는 이석찬 입니다. 송국클럽하우스 가족들과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앞으로 2달동안 같이 어울려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 여기는 스낵바 입니다 회원들이 맛있는 차를 즐겨드실 수 있는공간입니다. 스낵바를 청소 했더니 반짝짠짝 빛이나네요 회원분들께서 더 깨끗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장소에 배울것이 너무 많아 정신 없이 공부 중입니다. 콩모으기 작업과 문서작업을 하시는 회원분들 이렇게 어려운걸 하시는 지 몰랐네요. 열심히 하시는 회원분들께 더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 바빠 보이죠. 집중해서 배워야 합니다. 어려운 작업들이라 회원들과 함께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우편물 발송 업무중 입니다. 이 우편물은 어디로 갈까요? 받아 보시는 분들께서 송..

이분은 저희에게 한국화를 가르쳐주시는 우리 민족의 예술 한국화 선생님입니다. 다들 한국화에 반했나 봅니다. 다들 열심히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서로 한국화를 잘 그리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회원들이 서로 역할을 분담하여 도와 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트 보드에 그림보이시나요? 우리 한극화 선생님 작품으로 이번에 우리가 그려 보려는 작품 입니다 어려워 보이는데 다들 열심히 관찰하시네요. 다들 집중하는 모습이 배태랑 들 이시네요 어떻게 그리실지 다들 생각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꼼꼼하게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자상도 하셔라 이래서 우리 회원들이 한국화 선생님을 좋아하나 봅니다. 한국화 너무 열심히 그리셨나 봐요 우리 회원분이 기지게 피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

진지하고 즐겁게 봉투잡업을 하고 계시는 두 분 표정이 사뭇 다르네요 작업을 하는 동안 딴 생각 없이 잘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진지하고 평화롭게 느껴진다. 온라인 모금활동을 열중해서 하고 계시네요~^^많이 배워서 송국에 많은 모금활동 해주세요 ㅎㅎ

2013년 9월 3일 파견수련생 박희진씨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송국 왕중왕전" 이라는 제목으로 레크레이션을 하였고 팀을 둘로 나누어 팀에서 종목별로 대표가 나와서 왕중왕전을 펼쳤는데 회원분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 첫번째 게임은 팔씨름 왕을 가리는 것이었는데요 남자부, 여자부 우승자 입니다. 타자왕을 가리는 게임입니다. 타자치기에 열중하는 선수들~ 누가 이길까요?? 물을 세 컵 마시고 빨리 휘파람을 부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볼록한가 봅니당~ 빨간 립스틱을 바른 후 하얀 종이에 입을 크게 벌리고 찍어서 더 크게 입모양이 찍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빨간 립스틱을 바른 선수들을 바라보는 회원들의 반응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제기차기 단체전이었습니다. 제기차기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