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김나영 씨를 소개합니다^^ 2013년 6월부터 자원봉사를 시작하게된 김나영씨 입니다~ 지금 오전업무를 하느라 정말 바쁘시네요!!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김나영:" 이날 소식지를 정리해야할 양이 많았었는데 옆에서 너무 잘 도와주셔서 빠른 시간내에 완벽하게 업무를 잘 끝낼수 있었습니다." 컴퓨터 업무를 하고 있네요~ 카메라를 인식하셨는지 업무에 집중하는 척 하시네요^^ 김나영: "업무를 하다가 갑자기 사진을 찍으셔서 순간 당황했지만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업무에 더 집중을 했습니다." 어색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봐 주셨네요^^ 다음에는 활짝 웃어 주세요~ 오늘 하루 김나영씨를 취재해 보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업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쭉..

봄과 여름 사이 6월, 마더스 병원에서 예쁜 파견 수련 선생님인 엄정윤씨가 오셨어요. 누군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엄정윤씨를 소개 하겠습니다. 약간은 어색하지만 이쁘게 브이를 하고 계신 엄정윤씨 입니다. 조금은 지쳐보이는데요. 업무를 열정적으로 하셨나 봅니다. 저희 클럽하우스의 파견 수련생 엄정윤씨 어떤가요? 무슨 업무를 하고 계실 까요? 저희 송국클럽하우스의 게시판을 깔끔하게 꾸미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양면 테이프를 붙이고 자르는 모습에서 꼼꼼함을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엄정윤씨 화이팅!!! 엄정윤씨~~~ 뭐하고 계세요??? 회원분이 엄정윤씨에게 휴대폰에 관한 질문을 하셨나 봐요. 그런데 회원분은 소장님과 이야기에 집중을 하고 있고, 엄정윤씨는 회원분의 부탁에 따라 폰을 열심히 보고 계시네요..

2013년 수련생 임가빈씨를 소개 합니다. 2013년 한해 동안 저희 송국클럽하우스에 수련을 하러 온 임가빈 씨 입니다. 열심히 컴퓨터 업무를 보고 있네요. 너무 집중한 나머지 컴퓨터 안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습니다. 스캔업무를 하는 중에 옆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어색한 미소를 지어요. 그래도 열심히 업무를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설거지업무를 하고 있는 임가빈 씨 입니다. 달그락 달그락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여기도 한번 봐주시지 ~~~~~ 오늘 하루 임가빈씨를 따라다니며 취재를 하였습니다. 바쁜 업무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회원 분들에게도 다정히 대해 주는 임가빈씨. 1년 동안 함께 지내며 좋은 추억 많이 쌓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해 동안 저희 클럽하우스에 놀러 오신다면, 밝고 건강..

매주 목요일 도서관사업으로 리본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머리핀이나 브로치 등 많은 공예작품을 회원분들 스스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지금은 능숙하게 작품을 만드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손거울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예쁜 천을 두르기 위해 양면테이프를 붙이는 작업을 합니다. 고운손으로 꼼꼼하게 붙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천을 거울모양으로 자르는 작업을 하는데요. 삐뚤어지지 않게 섬세한 손놀림으로 정확히 잘 자르고 있습니다. 짠!!! 거울완성! 회원분들의 정성이 가득들어간 작품이 완성 되었습니다. 정성 덕분인지 작품이 한층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저희 회원분들의 작품이 어떤가요? 이렇게 매주 목요일마다 저희 송국클럽하우스에서는 멋진 작..

매주 수요일은 즐거운 영어회화 시간! 우리의 영어선생님 카라선생님께서 회원 분들에게 열심히 영어를 가르쳐 드리고 있어요. 서툰한국말로 우리들과 소통하시는 카라 선생님 최고의 영어선생님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뚫어져라 영어 프린트를 바라보는 회원 분. 카라 선생님께서 질문하시는 것에 모두들 잘 대답하며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소리가 들려요. 조만간 글로벌한 송국클럽하우스가 되겠는데요?? 한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도 카라 선생님과의 즐거운 영어 시간을 기다리며 모두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송국클럽하우스 에서는 해운대 도서관 평생사업으로 일본어 교육 시간이 매주 화요일 마다 열립니다. ▲ 일본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김정수 선생님 일본은 우리에게 멀고도 가까운 나라입니다. 그래서 일본어가 낯설지는 않지만 새로운 지식을 많이 배우는 시간입니다. 김정수 선생님의 열정으로 인하여 일본어시간은 항상 기대가 됩니다. ▲ 일본어 프로그램을 위한 교재 일본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고 식사예절, 문화, 노래 등 다방면에 걸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시간마다 유익함으로 언제 시간이 갔는 지 모를 지경 입니다. 회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김정수 선생님과 함께 재밌게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다가서는 느낌은 멀지만 가깝다는 일본을 체감하게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