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부산대 Bomm카페에서 " 송국 나눔 Talk 콘서트"를 처음 개최했어요. ▶ 채혜란 과장님과 회원 김웅지씨의 사회로 나눔 Talk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약간 수줍지만 설레임을 가득 품고 나눔TALK콘서트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콘서트의 취지는 회원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와 소통할수있는 기회를 만들고자합니다. 토크콘서트의 진행은 1부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에 이루어지며, '나는 마음이 아파요' 회원 2人 TALK,자원봉사자 1人TALK, 중창단공연 및 하모니카공연이 있을 예정이구요 2부공연은 오후7시부터 8시에 있으며 '삶의 희망을 노래하다'회원 2人ALK, 지역주민1人TALK, 클레단 현악4중주 공연이 펼쳐집니다. 콘서트 티켓 수익금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재활에 전액으로 사용됩니다..

10월 달부터 송국에서 자원봉사자를 하고 계시는 송다원씨에요. 지금처럼 회원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귀여운 외모로 벌써부터 회원분들에게 인기가 많네요 ▶ 전화업무를 받고 있는 송다원씨네요. 꼼꼼하게 업무를 보시며 상냥하게 전화응대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적응을 잘하고 계신데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송다원: "아직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약간은 긴장했지만 꼼꼼히 메모하며 전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송다원씨가 컴퓨터 업무를 하고 있어요. 손가락이 쭈욱 펴져있네요? 잠시 손가락 스트레칭 중이신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송다원: "자판을 치다가 잠시 쉬는 타임이었는데 사진이 찍혔네요. 히히" ▶도서정리를 하고 있네요. 깔끔히 정리된 책들이 ..

새로 신규직원 이근희씨가 입사하였습니다. 이근희씨는 지난 3월부터 수련직원으로 근무했었는데 평소 성실성과 탁월한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으며 당당하게 송국클럽하우스에 정직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믿음직한 직원이 송국에 한식구가 되어서 든든하고 기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근희씨의 많은활약을 기대합니다. 이근희씨 핫팅! ▲회원과 함께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이근희씨 두분 모두 부서업무에 집중력이 대단하신데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이근희: "회원분과 함께 해피빈 후원물품을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 도움이 되는 물품등을 후원받기위해 회원분들과 함께 열심히 부서업무를 했습니다 ▲화이팅을 외치는 이근희씨 웃는모습이 참 귀여우세요 밝은모습처럼 송국의 미래가 밝은거 같습니다. 이근희: "항..

*2013년 10월 29일 나눔TALK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송국클럽하우스에는 올해 3월 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어떻게 활동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클럽하우스 문화를 따라서 업무를 나누고 활동하는게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따라가기도 어려웠던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일이 익숙해져 가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클럽하우스에 계속 다니고 있는 것 같다. 부모님도 클럽하우스에서 발전해가는 내 모습에 대해 만족하는 것 같다. 그러던 중 클럽하우스에서 파견수련 중이던 박희진씨가 나에게 권유를 한 적이 있다. "수기발표를 한 번 해 보시는게 어떻겠어요?" 처음에 이런 이야기를 듣고서는, '어렵지 않을까',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처음 펜을 들었을..

9월23일부터 10월31까지 함께하고계신 실습생 김미경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회원분들과 대화를 나누시는 싱그러운 미소가 아름다운 김미경선생님입니다. 모든 업무에 적극적이라는 소문이 벌써부터 자자하네요^^ 김미경 선생님께서는 현재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계셔서 저희 송국클럽하우스에있는 도서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계십니다. 회원분과 함께 진지하게 문서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송국의 책들이 아주 찾기 쉽게 되겠어요~ 송국클럽하우스에 있는 많은 도서들을 정리하느라 분주하신 모습입니다. 회원분에게 너무 상냥하고 자상하게 가르쳐 주셔서 회원분의 부서업무 능률이 상당이 좋아진것같습니다. 도서관처럼 바뀔 송국클럽하우스 책장을 기대하며 수고해주고 계신 김미경선생님과 회원분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