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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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바람"팀과 주말프로그램
프로젝트"바람"팀과주말프로그램을 같이 하였습니다. 기관소개를하고있는 사진입니다. 젊은 대학생들이 송국을 가득 채우니 송국이 환해졌습니다. 기관 투어를 하고있군요.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설명을 잘듣고 있습니다. 윳놀이게임에서 벌칙으로 코끼리 돌기를 하고있습니다. 한사람이 잠깐 쉬었기에 한번 더 돌아 끝까지 벌칙을 완수 하였습니다. 신중하게 윷을 던지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무효가됩니다. 3조가 일등을 하였습니다. 벌칙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쓰고 있군요 식사후 다과를 들고 있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고 얘기하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2015.06.02 -
수련생 송준엽씨 프로그램" 컴퓨터를 부탁해"가 진행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마다 수련생의 새로운 프로그램 "컴퓨터를 부탁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적인 한글 문서 작성을 배우고 있네요...수업에 열중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수련생 송준엽씨가 표만들기를 설명하면서 표관련 단축키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 설명에 따라 열심히 표만들기를 하는 회원들이 보입니다. 두사람이 한 조가 되어 한글 워드에서 그림을 넣는 방범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과그림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한글문서에 넣을 수 있는 방범에 대해 알려주셨네요. 회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잘해주셔서 쉽게 따라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배우기 위한 열정이 가득한거 같습니다. 앞으로 회원들의 컴퓨터 실력이 쑥쑥 자라..
2015.05.29 -
사업지원부 권혜순씨 수상을 축하합니다.
장산노인 복지관 주체로 인문학 "일상의 행복"에 관한 수기 공모전에서 권혜순씨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송국에서 인문학프로그램을 오랫동안 해온결과 좋은 결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날 국회의원과 구청장님도 오시고 꽃다발과 상장과 적은 상금도 받았습니다. 5월27일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5시에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2등하신분과 친해져서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꽃다발과 상장을 안고 한컷하였습니다. 권혜순씨의 앞으로 더 많은 작품활동을 통해 개인의 역량은 물론 정신장애인에게도 새로운 희망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5.05.28 -
하계캠프준비과정을 소개합니다.
2015년 하계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올해는 틔움버스후원문제로 일찍시작하였습니다.벌써 장기자랑연습이 한창입니다. 양진옥선생님과 김동준씨와 한지연선생님의 신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지연선생님이 1등할거라고 비밀에 부치더니 블로그화면에 대박공개가 되었네요.화이팅~!!!하세요. 3조연습모습입니다.신아연씨를 따라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우리도 상받을 거에요.열심히 할겁니다.아자아자~화이팅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1등할때까지 찌를거에요.지켜봐주세요 누가 우리를 몸치라고 했나요.상남자의 진수를 보여줄거에요.기억하세요. 우리를..... 하계캠프 제2탄을 기대해 주세요 짜잔~
2015.05.27 -
송국클럽하우스의 파견 수련생 "민병률"씨를 소개합니다.
한사랑병원에서 송국으로 파견수련을 온 민병률씨 입니다. 훨칠한 키에 훈남의 향기가 풍겨지는군요~ㅎㅎ 회원분들의 출근카드를 정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회원과 함께 안부연락을 드리고 있네요... 전화연락을 통해 안오시는 분들께 안부도 묻고, 늦게 오시는 분들에게는 미리 식사신청을 받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업무하는 모습이 진지해 보이네요^^ 민병률씨도 송국에 온지 3주가 되어 가는데 그 동안 1.자기소개 한사랑 병원에서 파견 수련을 온 민병률입니다. 183cm에 흔하지만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유괘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게 지냈으면 좋곘습니다. 2.송국의 첫 느낌? 병원보다 활기 넘치는(?) 느낌이었습니다. 회원분들의 자발적인 모습..
2015.05.22 -
송국의 실습생 최입동씨를 소개합니다.
최입동씨가 송국클럽하우스에 실습을 하러 온지 거의 3주가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죠~ 환하기 미소를 짓고 계신 최입동씨~ 참 예쁩니다^^ 회원들과 회의 시간에 업무배정을 한 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송국에서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예쁘게 비누를 포장하고 있군요~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실습이 끝나기 전에 최입동씨의 손맛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어떤 맛일지 그대가 됩니다... 아마.... 맛있겠죠?ㅎㅎ 최입동씨를 소개합니다. 1.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5월의 실습생 최입동입니다.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2.송국의 첫 느낌은? 첫날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일하고 계셨어요.저도 뭔가 해야 할 것 같았는데 잘 몰라 엄청 우왕좌왕..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