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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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나기 - 하계해수욕(송정해수욕장)
7월 25일 송정으로 하계해수욕을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많이 무덥지도 않아 날씨가 좋았습니다. 바다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부터 으쌰 으쌰 팔을 쭉쭉 뻗고 다리 또한 쭉쭉 당겨줍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시작해볼까요? 튜브도 타고 물에 서로 서로 물에 빠뜨리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컷 물놀이를 한 다음 치킨과 김밥, 수박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이제 2차 물놀이를 시작해볼까요? 신나게 닭싸움도 하고 사진은 없지만 기마전도 펼쳤습니다. 끝으로 3주 동안 송국에서 실습을 받았던 네 명의 선생님들의 송별회를 진행했습니다. 바다에서 송별회를 하니 더욱 특별한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네 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송정 해수욕장에 다녀와서 올 여름 휴가는 정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일찍이 ..
2014.07.28 -
하계실습생 김진영, 장수현 씨를 소개합니다
어느덧 실습생분들이 실습 3주차를 맞이했네요 ㅇㅣ번 송국의 하계실습생은 기존의 3명이던 인원이 4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전에 소개했던 분들에 이어 3층 취업식품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진영, 장수현 씨를 만나보도록 할게요 김진영 씨는 가톨릭대에서 오셨는데요 큰 눈이 매력적인 분입니다 워드업무도 열심히~ 게시판 정리를 열심히 하고있네요 3층분들의 사진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세요^^ 장수현 씨는 경남대에서 오셨어요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세요 ^^ 식권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송국의 맛있는 식사는 늘 인기만점입니다 서류가 한가득 쌓였네요 이 많은걸 정리하려면 힘드시겠지만 힘내주세요 장수현 Q 송국클럽하우스로 실습을 택하게 된 이유? A. 다른 나라의 사호ㅣ복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여러가지를 경험하였고,..
2014.07.24 -
성년 후견인양성교육생 18분이 송국에 일일 실습을 나왔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날씨 속에 송국에 반가운 얼굴들이 무려 18분이나 찾아오셨는데요 18분의 선생님들께서 정신요양 성년후견인 양성제도 실습과정으로 송국을 방문하셨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그분들의 송국의 궁금점을 이야기 하면서 소식지 봉투작업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틀 걸리는 봉투 작업을 반나절 만에 끝내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워드작업도 열심히..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메뉴얼도 새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정이가는건 왜일까요^^ 서로 몰랐던 점을 알아가면서 화기애애하게 하루를 끝마치고 사진 한장 찰칵! 모두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
2014.07.23 -
하계 실습생 유성민, 정훈주씨를 소개합니다
송국클럽하우스에 새로운 얼굴들이 찾아왔습니다^^ 4명의 하계실습생들이 두명씩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2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성민 정훈주씨를 먼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풋풋한 실습생들의 모습에 송국클럽하우스의 분위기가 활발해졌습니다. 유성민씨는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이라고 하네요 회원과함께 도서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리를 하니 책찾는 일이 훨씬 수월해 졌어요 워드 작업도 척척 서류를 보고 필요한 내용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웃는 얼굴이 보기 좋네요^^ 하얀피부를 자랑하는 정훈주씨. 지금은 표를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정훈주씨는 경성대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낵바 재고를 채우고 있습니다. 맛있는 차로 꽉꽉 채워주세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훈주: 반갑습니다...
2014.07.08 -
자원봉사자 이민영씨를 소개합니다~
송국에서 봉사활동하시는 이민영씨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외모로 송국에서 인기가 많은 자원봉사자죠?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시네요 이민영씨는 송국클럽하우스에서 많은 애정을 보이면서 1:1 영어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에 함께 틔움버스를 통해서 봄나들이도 갔었답니다. 항상 밝은 에너지로 송국을 밝혀주는 이민영씨!따뜻한 봄햇살 만큼이나 미소가 따뜻하네요 회원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는 모습이네요~두분 모두 집중하여 공부하는 모습이 굉장히 열정적입니다 올해 1월부터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이민영씨,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2014.07.03 -
파견수련생 김진주 씨를 소개합니다~
송국에 새로운 얼굴이 한분 더 찾아왔습니다. 해운대 백병원 파견수련생 김진주씨 인데요 빼어난 미모로벌써 부터 송국회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원래 집이 남해이다보니, 못먹는 해산물이 없다고 합니다. 개불, 해삼 멍게를 좋아한다고 미리보기에 적어두어서 모두를 깜! 짝! 놀라게 했죠. 회원분들과 열심히 업무를 하고 계시네요 회원분의 손톱에 발라져 있는 우아한 매니큐어도 김진주 씨의 솜씨라고 하네요 정말 우아해보이는데요? 적응이 빠르신 김진주씨 업무도 척척 도맡아합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업무를 하는 것도 즐거워 하는 모습으로 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송국에 온지가 3주가 되었습니다. 해운대백병원의 김진주씨와 남은시간 즐겁게 잘 보내고 싶어요 ㅎㅎ Q. 자기소개 부탁드립..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