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이 하는 일(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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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9일 주말프로그램
송국은 1월 19일 서면에 가서 양궁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활을 쏘기 전 양궁에 대한 규칙 및 교육을 듣고 있는 중인데요. 수영을 하기전 몸풀기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실전감각을 익히기 전 우리는 전문가의 해박한 도움을 받고 활쏘기방법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 회원이 활을 쏘고 있는 모습인데요. 폼은 진짜 양궁선수와 흡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쏘면 쏠수록 실력이 조금씩 느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양궁시간이 끝나고 기념으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비록 선수들처첨 완벽함은 없었지만 색다른 체험을 한 회원들의 표정은 참 밝아보였습니다 열정이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했나 그것인것 같습니다. 열정을 보여준 회원들 다들 주인공이었습니다^^
2019.01.21 -
점심식사 후 건강한 체조!
2019년 송국클럽하우스에서는 점심식사 후에 건강한 신체관리를 위하여 체조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박순례선생님이 앞에 나오셔서 체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누구하나 할것 없이 열심히 몸풀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선장이 앞에서 잘 이끌어주니깐 그 항해가 더욱더 손쉬운 것 같습니다.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는 말이 있습니다. 체조를 꾸준히 하고 미래를 그려보면 그 미래는 더 밝을 것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흥이 나는데요.. 롤리폴리, 러비더비, 민아체조, 에너지송 등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은 비록 몸은 힘들고 땀은 나지만은 그 노력들이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하게 만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2019.01.08 -
2019년 트랜드코리아
2018년 송국클럽하우스는 트랜드 읽어주는 여자 박가영씨의 진행으로 트랜드코리아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박가영 수련선생님이 열심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작은 거인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그리고 올 한해 트랜드에 대해서 되집어 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삼포세대, 나나랜드, 삼신가전 등 다양한 2019년 트랜드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되었습니다. 트랜드코리아가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건 박가영선생님이 준비해 오신 퀴즈였습니다 퀴즈도 맞추고 상품도 받으면서 회원들은 열성적으로 프로그램을 참여하였습니다. 2019년에도 감각있고 트랜디한 송국회원들을 위하여 화이팅!
2019.01.08 -
2019년 황금돼지해 시무식
송국클럽하우스는 2019년을 맞아 동백섬에 시무식을 갔다 왔습니다. 빙 둘러 서 돌아가면서 새해 목표를 발표중인데요. 칼바람이 햇빛을 녹이고 코끝을 시리게 하였습니다. 올해 황금돼지띠는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친한 사람이 많이 모인곳은 그 특유의 좋은 냄새가 납니다. 혼자가 아니라 같이라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몇 장을 남기면서 우리는 결심을 다지고 용기를 얻는 듯합니다 새해 첫 사진처럼 올 한해도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1.08 -
KRA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내 옆에 있는 행복》북 토크에 초대합니다.
2018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해 당신을 행복하게 했던 키워드는 무엇이었나요? 혹시 당신의 행복이 오직 미래에 머물러있지는 않나요? 송국클럽하우스가 당신과 우리의 행복을 이야기 하기 위해 작은 자리를 마련했어요. 2019 기해년에 만나요! 《내 옆에 있는 행복》 북 토크! 함께 자리해 주실꺼죠? 참가신청 : https://goo.gl/forms/FaJf9F1BUhVIlD4x2
2018.12.26 -
2018년 12월 15일 지맥스와 함께 한 비치코밍
2018년 12월15일 송국클럽하우스는 지맥스와 비치코밍을하였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는 지맥스팀과 비치코밍을 하였습니다. 쌀쌀한 날씨 사람들은 두꺼운 옷으로 무장을 하였는데요. 그래도 좋은 일을 한다 생각하니 마음은 깃털처럼 가벼웠습니다. 아리따운 미모의 지맥스팀도 많이 오셨는데요. 눈 둘데가 없어서 조금은 민망한 하루였습니다. 다음번에 만난다면 밝게 인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운 날씨 열심히 쓰레기를 수거하다 보니 헝클어진 머리칼은 물으로 흠뻑젖었고 이맛가에는 땀이 구슬구슬 맺혔는데요. 일해서 흘린 땀이라 소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을 끝내고 다함께 모여서 단체사진 한컷을 찍었는데요. 줍고 그럴때는 힘이 많이 들었지만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좋은 일을 했다 생각하니 마음만큼은 훈훈한..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