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된 보고서에서 우울증과 불안이 가장 흔한 질환으로 꼽히면서 젋은 세대의 정신건강이 큰 위기를 맞았다는 보고서로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2021년 기준 한국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6.0명, 2023년에는 27.3명으로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같은 해 OECD 국가 평균 자살률이 약 11~12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한국은 무려 평균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셈입니다.
수치로 보는 한국의 현실
2021년: 13,352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 (10만 명당 26.0명)
2023년: 13,978명으로 증가 (10만 명당 27.3명)
OECD 평균: 약 11~12명
→ 한국은 OECD 평균 대비 약 2.3배 높음
이 수치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특히 15~29세 청년들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가 ‘자살’이라는 점은 심각한 신호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시각은 대한민국의 고도화 된 경쟁사회와 사회적 낙인으로 인한 피해로 피해자가 고통을 받게 되는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충분하지 않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체계가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부족한 점이 있을거지만 보완을 해야 될 시기에 접어들었을지도 모릅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https://www.sportschosun.com/life/2025-09-02/20250902010001967000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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