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계에 따르면 20대 우울증 환자가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청년 세대의 정신건강 어려움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일부 대학에서는 아직도 정신질환이 있는 학생들의 기숙사 입주를 제한하거나, 거주 중이라도 퇴거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실에 대한 문제는 정신질환이 있으면 공동생활이 어렵다는 낙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는 사회적 현상입니다. 선진국은 정신질환이 있더라도 대학 기숙사에서 강제퇴거 하지 않거나 입주를 막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어서 차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대 사이에서 우울증 환자 증가는 사회적인 현상으로 좋지 못하지만 그만큼 청년들의 정신적인 회복이 필요한 시기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지역사회에서 대학이 이걸 도와주지 않으면 고립되는 청년들이 점차 증가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91711152698106?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