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교사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사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교사의 정신질환으로 인한 요양 청구 건수가 약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특히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치료받는 교사들이 크게 증가했는데, 초등·중등 교사 모두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교사들의 마음건강 돌보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실정으로 나타내는 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통계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 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정신건강 문제로 보면 대한민국 사회의 정신건강 문제로 확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 통계는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마음건강을 챙길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한 통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음이 힘들 때 주변에 알릴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출처

https://www.mk.co.kr/news/society/1143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