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에 퍼진 생명존중의 온기

에쓰오일 부산지사와 함께한 생명사랑 문화제 허들링 후기

올해 913, 해운대의 가을 바람은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시민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행사장에는 생명사랑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공기가 흐르고 있었죠.

바로 해운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생명사랑 생명존중 문화제 허들링이 열린 날이었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 역시 매년 그렇듯 정성스레 준비한 부스를 세우고,

고립·은둔 청년 문제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행사장을 밝히는 노란 텐트 사이에서, 따뜻한 마음을 보태 준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에쓰오일 부산지사의 진심 어린 참여

행사장 한편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인사를 건넸습니다.

에쓰오일 부산지사 직원들이 부스를 찾은 것이었죠.

그들은 정신건강을 위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말과 함께,

올해 행사 경비의 일부를 후원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함께 전했습니다.

후원 전달식에서 담당자는

내년에는 임원진들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직접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관계 기반의 연대를 꿈꾼다는 선언처럼 들렸습니다.

송국클럽하우스가 특히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적 회복에 애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직원들은 깊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단절되어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그 문제의 심각성은, 사실 우리 사회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번 허들링 이벤트를 통해 은둔 청년·고립 청년의 정신건강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회복을 위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회복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회복을 하는 시간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2025년 9월 18일

https://bswin.net/information_busannews/?bmode=view&idx=16783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