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는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사건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이전에는 오랫동안 반복된 신호들이 존재합니다.
최근 SBS가 보도한 연구 결과는 그 신호가 무엇인지 비교적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021년 국내 고독사 사례 3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고독사는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조건과 건강, 그리고 관계의 단절이 겹쳐진 결과라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경제적 고립이었습니다.
고독사 사례에서 우울증‧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 그리고 알코올 의존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 사회적인 고립이 사회적인 연결에 단절을 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지 알 수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나게 합니다.
· 경제적 불안정
· 정신건강의 어려움
· 사회적 고립과 단절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국가가 정책적으로 마련을 해야 된다는 점도 있지만 지역사회가 안정망을 구축하여 ‘고독사’를 예방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통계로 여겨집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395293&plink=ORI&co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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