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더 이상 특별한 경우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마주해야 할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신건강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의 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진단이 바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입니다.

 

ADHD집중을 못한다”, “산만하다는 말로 가볍게 넘겨집기 쉬우나 전문가들은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을 해야 할 정신건강의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특히 학창시절에 나타나는 변화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릴 때 충분한 이해와 지원을 받지 못한 정신건강의 어려움은 시간이 지나 청년기의 고립과 은둔, 나아가 사회적 단절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릴 때 충분한 이해와 지원을 받지 못하면 청년기의 고립과 은둔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아동 시절에 ADHD 진단은 필요해 보이고 치료 한다면 나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함께 회복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되면 추후 고립된 청년 및 은둔하는 청년 문제가 미래에 해결 될 수 있는 예방하는 길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601181102519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