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는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국가 차원에서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호주에 이어 영국 정부도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 제한 방안을 공식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호주는 이미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을 도입했고, 이를 계기로 영국·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서 비슷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단순한 규제 논의를 넘어, SNS 이용 제한이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수면, 집중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청소년 우울·불안 증가, SNS 중독, 비교와 혐오에 노출되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SNS가 연결의 창구가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고립감과 자기비난을 강화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호주와 영국의 정책은 소셜미디어네트워크를 제한하는 것이 청소년 정신건강에 좋다고 판단을 하여 문제의식을 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SNS에 유해한 매체나 중독을 예방을 한다면 좋은 면이 있지만 얼마나 예방이 될지 모르겠으며 추후 고립된 청년 및 은둔하는 청년에 대한 예방이 될 수 있는지 지켜봐야 될 부분으로 보인다.

 

뉴미디어부 박성현

 

뉴스출처

https://www.mk.co.kr/news/world/11937451